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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한국주얼리 이대로과연 괜찬은가? 지나가다 581 61.102.*.28

지나가다 제 소견 드려봅니다.

 

1. 타 업계보다 이상하리만치 공식화된 1시간의 긴 근무시간.

 9-19시 라는 최소 1시간 가량 긴 근무시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요즘 세대들, 또한 사회 초년생들에겐 10분도 체크하는 현시점에서(그렇다고 요즘 계산적이다 라는 것을 변호하는 것 은 아님)

 타 계통보다 1시간가량 긴 업무시간, 어떻다고 보십니까?

 그렇다고 이 계통이 타 계통보다 그렇게 안정적이거나  비젼이 있다고 보긴 어려운것 같습니다.

2.열악한 복지시스템.

 4대보험을 필수적으로 가입하지 않는 곳이 많다는것을 차치하고서라도, 한다고 해도 명확히 정산,계시하지 않는다는점.

 대기업에 근무하는것은 아니라지만 이계통에서 일한다고 해서 직원가로 싸게, 생활에 도움이되는 물건을 구매한다거나,

 숙소나 근무자용 아파트,출퇴근용 교통수단이라거나, 그런쪽의 복지.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간혹, 회사에서 재우고 머슴처럼 관리시키는 곳은 몇군데 보긴 봤지만... 그도 그렇게 좋은 모양새는 아니더군요.

3.밥그릇 지키기위한 보이지 않는 알력 및, 텃새

 고령화가 되다보니 이계통 또한 고령화의 굴레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데요.

 사실 이 계통은 고령화가 더 일찍 진행됐다고 볼수 있습니다. 청년층의 유입이 안되다보니, 고령층이 시대가 바뀌어 감에도

 현실에 안주하려 하는 경향이 강해져서 전반적인 부분에서 바뀌는 것이 없고 기존의 틀에서만 맴도는 부분도 업계의 성장에 발목잡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도전을 할 여력도, 용기도 없는 부분. 혁신도 없고, 혁신이 있으려 해도 막아버리는 부분이죠.

 청년층 유입이 안된 이유는 간단하죠. 워낙에도 미래보장이 잘된것도 없이 비젼도 없고,환경,분위기, 게다가 보수도 약한 입문자들에겐

 이 계통이 메리트가 없었을 것이고, 그러다보니 기존 사람들만으로 메꿔져서 청년층이 유입이 안된겁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예전 자신들이 힘들고 빠듯하게 배우고 지출하며 보낸 시간들에 대한 보상이랄까?

 텃세나 쓰잘데 없는 고집들로 차세대들을 힘들게 옭아매었기 때문입니다.

 마치 구식 군대문화의 잔재를 없애야 한다, 말하면서 실질적으로 "나때는 말이지' 라고 말하는 경우의 강화판 같은 부분으로요.

4.브랜드의 무실함.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그러한 브랜드가 없습니다. 선구자 역활의 브랜드가 없다는 말이죠.

 j.에스티나?로이드?스톤핸지? 아는사람만 아는 그러한 브랜드가 아닌, 차라리 그들의 모회사 격 인

 로만손,이랜드,우림fmg 라고 말하면 좀더 알 사람들은 있을수도 있겠으나.

 해외명품에 비하면 완전 하늘과 땅 차이의 이야기겠죠.

 브랜드가 뭔 상관이 있겠느냐, 금이고 보석이고 함량만 높고 값비싼  보석이 중요한거 아니냐, 라는 구시대적인 발상으로는

 이 계통은 언젠가는 쇠락을 거듭하다가 결국은 멸 할것을 저는 직감하고 있습니다.

 무언가 새로운 무언가가 나오지 않는 이상은 말이죠.

5.계통 종사자들의 무지함.

 토론의 게시자 분께 악감정은 없지만, 이부분으로도 좋다고 할수 없는것이, 맞춤법이며 띄어쓰기,

 글을 쓰고, 또한 글을 읽는 구독자에게 느껴지는 시안성,가독성.

 사실 좋은 내용의 글이 의미가 중요하지, 맞춤법이며 띄어쓰기가 뭐 중요하겠냐만,

 그래도 글을 쓴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명확히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려 한다는 것인데, 어느정도의 문법은 갖추어야하지 않나...

 하는 제 사견입니다.

 그렇다고 좋은취지로 글을 쓰신 많은 분들을 문법으로 평가절하하겠다는 뜻은 아니고,

 이것도 이 또한 이계통의 한계로 봐야 하겠지요.

6.결론으로의 도찰.

 결론적으로 제가 무엇을 바꾸고 잘못된 점을 고치고 할 수는 없겠지만,

 후에 여력이 된다면 도찰하듯이 잘못된 점을 고치고 보완하고 싶은 애착이 가는 계통이기도 합니다.

 현재 지금의 상황은 그저 인건비 따먹기, 해외(요즘은 베트남 쪽으로 많이 이주했다 하는데)에서 생산해와서 국내에 유통하는

 업자들도 많은 부분으로 봐서는, 당분간 사람취급 보다는 소모품 취급받는 부분을 어찌 할 수 없겠지만.

 언젠가는 생각있고 뜻있는 분들이 깨어있을때, 이 계통도 나름 더 전문화되고 각광받는 업종이 될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결론은 판을 싹 다 뒤엎기 전에는, 향후 짧게는 5년,길게는 10년정도에 망하든 흥하든 판도는 결정될 것이라고 봅니다.

 어느정도 물갈이는 필요하다고 보는 바 입니다.

 고인 물 들이 순순히 빠지지도 않을 뿐더러, 빠진다고 해도 그 고집을 꺽을까 의문이고, 또한 그 고집이 현안이 아니라

 그저 자신만의 취향적인 편집증,망상장애 일수도 있다는 것을 한번쯤은 자신을 뒤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 자신 또한.

추천:25     반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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