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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11년 만에 해산되나?


기술협회장•조합 연합회장 선거 각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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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정기이사회2020년

()한국귀금속보석기술협회(이하 기술협회) 한국주얼리산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귀금속가공업협동조합연합회, 이하 조합연합회) 통합 단체의 필요성을 느끼고 지난 2009 3 통합에 합의하며 협회의 고유업무와 단체 형태를 유지한 연합회 형태로 통합했다. 통합 단체가 ()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이하 한주연)이다.

 

그러나 단체의 실질적인 통합에도 불구하고 노동부 산하의 기술협회와 중소기업중앙회 산하의 조합연합회가 여전히 법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통합단체인 한주연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에 있어 행정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이 됐다.

 

이런 혼란은 2 회장선거로까지 이어졌고 “조합연합회의 정관에 따르지 않았다.”는 중소기업중앙회의 의견에 따라 2011 한주연 2 회장선거 무효라는 사상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후 9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주연은 혼란스럽다.

 

지난 1 8 한주연 1 이사회가 개최됐다. 이날의 안건은 통합 한주연 회장(1) 선출에 대한 의결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 기술협회장·조합연합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진행 , 정기총회 개최 임원선출일자 확정 건이었다.

 

기술협회, 조합연합회, 한주연은 소속된 기관이 달라 정관 또한 다르다. 따라서 회장 후보자 자격조건 또한 다르다.

 

기술협회 후보자 자격은 협회 사업에 찬동하여 재정확립 발전에 기여한 자이고 조합연합회는 회원 대의원(선거공고일 6개월 대의원으로 가입한 )이며 한주연은 단체·본회 산하에서 5 이상 활동 경력자, 조합·지부서 임원 3 이상인 , 한주연 이사 1 이상한 자이다.

 

여기서 가장 상위 자격조건은 조합연합회의 대의원 자격이다. 그러나 대의원 자격은 조합에서만 갖출 있다. 때문에 대의원 자격을 갖출 있는 조합연합회는 선거에 아무 문제가 없지만 기술협회는 조합연합회 회장을 겸할 없어 문제가 된다. 때문에 조합연합회 소속 한주연 이사만이 통합 한주연 회장 후보자격이 됐다.

 

문제는 선거가 다가오자 다시 불거졌다.

 

최옥남 한주연 남대문 지부장은 “정관을 위배하지 않고 선거를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술협회와 조합연합회가 각각 선거를 진행하고 경선이나 추대방식으로 한주연 회장을 뽑으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서울조합 임지건 이사장은 “지부를 조합으로 변경하면 해결될 일이다. 언제까지 지부로 남아있을 것인가. 각자 장을 뽑으면 한주연 해산이나 다름없다.”며 기술협회측에 서운함을 내비쳤다.

 

이봉승 회장은 지부를 조합으로 변경할 필요한 자금도 지원한다고 말한 있다.

 

하지만 다수의 이사들은 “각각 장을 뽑고 한주연 회장을 뽑아도 아무 문제가 없다. 기술협회장과 조합연합회장이 한주연 회장 밑으로 들어가면 되는 것이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이후 임지건 이사장은 1 안건인 통합 한주연 회장(1) 선출 가결을 주장하며 여러 대안을 제안했지만 이날 회의는 좀처럼 의견을 좁히지 못한 장장 2시간 동안 진행됐다.

 

2시간 동안의 회의 끝에 찬성 16, 반대 4(임지건 이사장, 오건선 이사, 김윤봉 이사, 유선주 이사) 2 안건 ‘기술협회장·조합연합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진행 건’이 가결되면서 기술협회장·조합연합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그대로 진행하게 됐다.

 

3 안건 정기총회 개최 임원선출일자 확정 건은 2 안건 가결과 함께 통과되어 오는 2 27 MJC보석직업전문학교에서 정기총회 개최 임원선출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로써 1 안건 통합 한주연 회장 선출에 대한 의결 선거관리 위원회 구성 건은 부결됐다. 통합장이 아닌 한주연 회장 선거는 단체 선거가 끝난 후로 보류했다.

 

힘있는 업계를 만들기 위해 선배들이 희생하며 통합한 한주연이 2~3명의 회장체제로 계속 있을 것인지, 결국 해산해버리고 말지 아직 결론이 나지는 않았다.

 

혼란은 때로 조직의 창조를 이끈다. 혼란은 조직을 위협한다고 여겨지지만 사실 조직은 혼란 속에서 앞으로 나아간다. 오랜 시간의 혼란 속에서도 지켜온 한주연이다. 지금의 혼란이 나은 한주연을 만들기 바랄 뿐이다.

 

/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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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기사분류 : 국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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