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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피 못잡는 일본 쥬얼리 시장 국내상황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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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0일 일본 경제 연구소는 올해 1/4분기 GDP가 지난 4/4분기와 비교해서 1.9%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것을 1년 단위로 하면 7%라는 대단한 성장율로 해석할 수 있다. 주요 경제지들은 “일본 경제가 바닥을 벗어나고 있다” 라고 기뻐하고 있다.

경제가 회복되는 몇몇 조짐이 보이고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여전히 회의적이다. 니케이 지표에는 실제 회복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부동산은 여전히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4월 실업률은 더욱 어둡다. 성인 남자의 실업률은 5%로 일본 역사상 최악이다. 일본 은행 당국 또한 너무 낙관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다.

다이아몬드와 쥬얼리 업계는 어떤가? 대부분의 딜러와 업계인들이 아직 회복의 기미를 보지 못하고 있긴 하지만, 약간의 서광이 비치고 있다.

도꼬의 한 쥬얼리 회사는 마진을 낮춤으로써 이번 3월에 작년의 같은 달보다 157% 4월에는 130%, 5월에는 123%의 신장세를 보였다. 작년은 경기가 정말 바닥세였으므로, 이같은 현상은 단지 평년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것은 다이아몬드 수입업과 도매업에서 그렇다는 것이다. 시장이 아주 오랫동안 침체되어 있어서 적절한 제품을 갖추고 있는 수입업자나 딜러들이 별로 없고, 이러한 현상은 도매업체나 소매업체도 마찬가지이다.

다이아몬드 프로모션 서비스도 도움이 되고 있다. 올해 그들은 고객의 관심을 다이아몬드 스터드 귀걸이에 집중시키고 있다. 결과적으로 1/7, 1/5, 1/4 짜리 다이아몬드가 많이 팔리고 있다. 품질은 SI와 I, 그리고 칼라는 F이하이다. 60%정도가 인도에서 수입되고 있는데, 올해 초부터 20%정도 가격이 오르고 있다.

5캐럿과 10캐럿같이 큰 다이아몬드는 아주 잘 팔리고 있다. 한 성공한 도매업체는 그의 성공 비결로 역시 적절한 제품을 갖춘 것을 꼽고 있다. 그는 원하는 제품을 찾는 전화에 틀림없이 답해주고 있었던 것이다.

이 회사에서는 0.5캐럿부터 팔리고 있는데, 이는 아마 낮은 가격대 때문일 것으로 짐작된다. 한때 0.5캐럿대가 너무 비싸서 고객이 더 작은 크기로 만족해야만 하던 때도 있었다. 지금은 가격이 내려갔으므로 더 큰 크기를 찾고 있는 것이다.

작년 12월 정부는 5천만 엔(42만 달러) 을 각 중소기업에 구제 대부금으로 제공하였다. 쥬얼리 업계 또한 많은 업체들이 대부를 받았다. 그러나 그 돈은 대부분 빚을 갚는데 쓰였고 새 제품을 갖추는 데는 쓰이지 않은 것 같다.

결과적으로 공급업체는 좋은 새로운 제품을 도매업체나 소매업체에 공급할 수 없고, 그리고 소매업체와 소비자들은 기존 제품에 식상해 있다.

대부분 소매업체들의 판매액은 떨어지고 있는 반면, 다이아몬드는 자국과 외국의 공급부족으로 말미암아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에메랄드나 다른 유색석 판매는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연휴들이 몰려있어 황금연휴라 불리우는 4월말과 5월초. 올해에는 결코 ‘황금’이 아니었다.

시장의 급성장을 즐기던 대부분의 쥬얼리 업체들은 이제 시장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갈피를 못 잡고 있는 것 같다. 잘 깎은 멜리사이즈를 주로 다루던 연마사들과 도매업체는 이렇게 품질이 좋은 다이아몬드는 외국에서는 많이 찾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가격을 올릴 수 없다고 한탄하고 있다.

실제로 일본 경매에서 거래되는 가격은 매우 낮다.

이런 경매로 어떤 딜러들은 아직도 I칼라 이하, SI-Pique 품질의 1, 2, 3 캐럿 대 다이아몬드를 일본 밖으로 내보내고 있다. 인기가 덜한 다이아몬드가 일본 밖으로 빠져 나가고 있다는 뜻이다.

경제 전문가들은 드비어스의 밀레니움 다이아몬드가 시장에 미칠 효과를 두려워하고 있다. 인기가 낮은 LIK 칼라의 다이아몬드들이 “밀레니움”이라는 단어가 찍혀서 가격이 치솟을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시장은 변화하고 있다. 전통적이고 값비싼 쥬얼리는 퇴장하고 캐주얼하고 낮은 가격의 쥬얼리가 뜨고 있다. 은 쥬얼리가 백화점에서 인기이다. 고가의 쥬얼리를 다루는 긴자거리의 보석에는 아쿼머린과 탄자나이트가 점점 더 많이 팔리고 있다.

고급 쥬얼리와 커스텀 쥬얼리와의 경계가 점점 흐려지고 있다. 예를 들어 고가의 커스텀 쥬얼리업체인 방돔이 대중적이 되고 있다.

미국 브랜드인 ‘크롬하트’는 도꼬의 젊은이들이 가장 갈망하는 아이템 중의 하나이다. 크롬하트는 지난해 15억엔(1억 2천 5백만달러)어치가 팔렸다. 주요 소매체인업체들은 마케팅 전략을 젊은 고객들의 특수한 욕구에 맞추고 있다.

가격을 낮춤으로써 수입은 줄고 있지만 이것이 시장의 흐름인 것이다.

기사분류 : 탐방,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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