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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제조업 2017년 결산과 2018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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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이윤 획득을 목적으로 운용되는 자본의 조직단위이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서는 먼저 이윤을 창출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윤을 창출하기 보다는 손실을 보지 않으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은 인사말처럼 “요즘 어때?, “죽겠어!”가 입에 붙어 있다.

 

제조업 경영환경은 더욱 악화되어가는 같다. 일에 계획이 있다면 안정적인 제조업을 운영할 있겠지만 주문 위주의 생산을 하다 보니 일이 많아도 수용하지 못해 적정수준의 이윤을 창출하지 못하고 일이 적으면 바로 적자로 이어지는 상황이다.

 

특히 지난 10월의 경우 10일이 연휴이다보니 제조업을 경영하는 입장에서 적자로 이어진 달이었다. 내부적으로는 기술직원을 바로 고용하고 싶어도 적절한 직원을 찾기가 쉽지 않고 고등학교 3학년이나 전문대학의 졸업으로 10월·11월경 취업희망생이 몰릴 때에는 일이 없어 고용을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또한 취업 희망생을 면접을 보면서 요즘 세대와의 생각차이를 많이 느낄 있었다. 희망보수도 중요하지만 작업환경이나 복지도 중요하게 생각하여 실제로 우리는 같이 일하기를 원했으나 연차 휴가 등이 본인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취직을 포기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제는 급여도 중요하지만 근무환경과 복지정책도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각종 언론에서도 이야기하듯이 현재 주얼리시장은 기존의 예물이나 패션제품을 위주로 하는 대부분 제조업 회사들이 고전하는 반면에 명품스타일이나 저가 패션상품은 꾸준히 유지되는 분위기이다. 또한 순금제품 업계는 위에서 말했듯이 일이 많으면 주문이 보름씩 밀리고 일이 없으면 다음날이면 출고되는 불규칙한 환경을 경헙하고 있다.

 

그래도 지난해에 불티나게 팔렸던 게르마늄 팔찌, 목걸이 등은 최고의 히트 상품이었다. 한때는 없어서 파는 경우도 있었고 홈쇼핑에서는 방영만 하면 매진되는 현상이 속출하기도 했다. 이런 현상을 보면서 관련상품을 하지 못한 것이 아쉽기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액세서리 제품은 저가의 수입산 제품이 많아 국내 주얼리 생산 업체들이 하기에는 가격경쟁이 쉽지 않아 쳐다만 보는 시간이었다. 그래도 일부는 은과 금으로도 가공하여 괜찮은 결과를 것으로 알고 있다. 2018년에도 유행이 계속될지는 모르지만 준비하고 투자한 업체는 좋은 결과를 얻었으리라 믿는다.

 

2018 제조업 전망은 그리 쉽지 않을 하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직무환경이나 복지를 하기 위해서는 이윤이 창출되어야  재투자를 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제조업체들의 현실은 녹녹치 않은 형편이다. 그러다 보니 변칙거래가 이어지고 이는 열악한 제조환경과 함께 고용불신으로 이어지고 있다.

 

얼마 기산전자 주식회사 장상환 대표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사는 주로 사무용 기계를 만드는 회사이다. 그는 지폐계수기에 대해 그동안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을 깨는 이야기를 했다.

 

앞으로 현금도 인출 누가 인출했는지 있고 현금을 누가 입금 했는지를 있다고 한다. 지폐계수기가 현금에 번호를 인식해서 자동 저장하고 데이터는 은행에서 저장되어 수표처럼 관리가 가능하다고 한다. 그것도 1초에 15 정도를 세면서 번호를 인식한다고 하니 이젠 현금 거래도 쉽지 않은 세상이 오는 같다.

 

지면을 통해 모든 이야기를 수는 없지만 점점 세상은 투명해지고 변칙거래로는 오래 지속가능한 기업을 운영하기가 쉽지 않을 이다.

 

                               귀금속 3D 출력이

                                현실화되는 시대

                       2018 혁신의 해로 준비하시길

 

외부 환경으로 보면 지난해에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4 산업혁명인 같다. 우리 주얼리 산업도 3D프린터로 원형제작을 하고 바로 제품을 생산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또한 3D프린터로 왁스 소재나 실리콘 소재로 출력하고 다시 금속으로 주조하여 제품을 만들어 왔으나 이제는 바로 금속으로 출력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3D프린터가 나왔다.

 

이제는 캐스팅 주조를 하지 않고 바로 3D프린터로 출력해서 마무리만 하면 제품생산이 가능하단 이야기다. 기술이 앞으로 제조업체에 어떠한 변화를 줄지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한다.

 

미국의 경제학자인 슘페터는 “미래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장래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변화를 모색하는 것이 기업가의 주요 임무이며 이것이 기업가 정신이다.”고 말했다.

 

우리 주얼리 제조업체도 현재에 머무르지 말고 슘페터의 말처럼 혁신 창조적 파괴, 새로운 결합, 남다른 발상, 남다른 눈을 지니고 있어야 하며 새로운 생산 기술과 창조적 파괴를 통하여 혁신을 일으킬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울러 혁신의 요소는 새로운 시장의 개척, 새로운 생산 방식의 도입, 새로운 제품의 개발, 새로운 원료 공급원의 개발이나 확보, 새로운 산업 조직의 창출이라는 그에 말에 공감한다. 주얼리 업계 모두가 2018년을 혁신의 해로 준비하길 바란다.

 

최점락코젬회장

()주어링 대표이사

경영학 박사

 

 

 

* 기사를 퍼가실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예)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기사분류 : 국내뉴스, 시장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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