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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미국 투산쇼의 7가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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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a투산8

올해 투산쇼는 예년과 달랐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예전만큼 야외 활동을 즐기지 못해서 일까? 불안한 상황으로 인해 사람들이 여행 물건 구매에 대해 이전보다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해서 일까? 이유가 무엇이든 올해 상황이 좋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산쇼는 여전히 연간 출장 계획에서 우선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투산쇼 분위기는 예전보다 한산했으나 희귀한 유색석들이 눈에 띄었고 유난히 추웠던 올해 기온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주변 풍광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시 이곳에서 멋진 주를 보낼 있었음에 감사하며 쇼에서 감지할 있었던 가지 분위기를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1. 막바지 분위기가 가라 앉았다.

첫날에는 GJX쇼와 AGTA 젬페어를 방문해 사람과 얘기하고 스톤을 둘러 보았다. 개막일의 쇼장, 특히 젬페어 쇼장이었던 컨벤션 센터의 복도는 매우 분주해 보였다. 마지막 날이었던 토요일에 분위기를 살펴보기 위해 같은 쇼장을 다시 찾았는데 거의 모든 곳이 마치 유령 도시 같았다. 투산쇼의 마지막 며칠은 일반적으로 첫날보다 한산하다. 바이어들이 투산 다른 곳에서 열리는 유색석 광물쇼로 빠져 나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의 느낌은 예전과는 달랐다. 젬페어는 그저 한산한 수준이었으나 GJX 쇼장 복도는 거의 비어 있었다. 이상했던 것은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푸에블로 미네럴 (작년 전시장은 리버파크 인이었다.) 넘어 갔을 때였는데, 마치 쇼장 내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 느껴졌다. 사람들이 일찌감치 출장을 끝내고 돌아간 것일까? 구매를 일찍 마무리 지은 것일까? 이유는 없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러한 분위기가 전시업체들에게 타격을 것같지는 않다.

 

2. 거래는 예전 수준을 유지했다.

주말이 다가오면서 쇼핑을 위한 시간적 여유가 생겼다. 마지막 무렵은 한산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결과에 만족하거나 최소한 괜찮은 수준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연말 연휴 시즌 실적이 부진했던데다 정치 불안이 소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대두됐지만 바이어들은 여전히 즐거운 마음으로 보석이 들려 주는 특별한 이야기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3. 스피넬의 인기가 높았다.

내가 아는 스피넬을 취급하는 거의 모든 업체들이 엄청난 스피넬 판매량을 올렸다. 기존의 인기 품목인 아름다운 핑크 컬러 외에도 짙은 그레이, 그레이 블루, 그레이 퍼플 등의 판매량이 많았다. 오래 시간 동안 스피넬은 시장에서 가장 저평가된 보석 하나였다. 하지만 올해 분위기를 보면 이상 스피넬을 마이너 보석으로 없을 같다.

4. 가넷의 인기도 상승

저평가된 보석을 하나 꼽으라면 가넷이 대표적이다. 가넷은 비비드 오렌지에서 그린에 이르는 무지개 색과, 붉은 보라에서 자주, 짙은 밤색에 이르는 컬러 스펙트럼 모든 컬러가 존재한다. 게다가 가격까지 저렴하기 때문에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보석 하나다. 기쁘게도 올해 쇼에서 많은 사람들이 가넷에 흥미를 보였다는 소식이 들렸으며 특히 탄자니아산 핑크와 레드 컬러 스톤, 짙고 풍부한 컬러의 ‘그레이프’ 가넷의 인기가 높았다고 한다. 2019년은 1월의 탄생석인 가넷의 인기의 전환점이 있을 것인가? 그렇게 되기를 희망해 본다.

 

5. 새로운 인기 셰입 등장

커팅과 셰입이 유색석의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디자이너와 브랜드들은 커팅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표현하곤 한다. 올해 투산 쇼에서는 개의 특이한 셰입이 반복해서 눈을 사로 잡았다. 바로 육각형과 슬라이스(판상형)컷이 그것이다. 슬라이스의 인기는 새삼스럽지 않다. 오래 전부터 서서히 인기가 상승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육각형 컷이 있는 곳은 되지 않았으며 무척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새로운 셰입은 유색석에 재미와 매력을 더해 준다.

 

6. ‘엣지’있다.

단어에 대한 아이디어는 젬페어에서 만난 킴벌리 콜린스와의 대화에서 얻게 됐다. 콜린스는 시장 트렌드를 이야기 하면서 예전보다 ‘엣지 있어졌다.’라는 말를 사용했다. 말이 너무 멋지게 들려서 나도 써보기로 했다. 바이어들은 유색석을 사용함으로써 주얼리에 특별한 스토리를 담고 싶어 하며, 이제 트렌드는 여기에서 전진하고 있다. 바이어들이 단지 아름다운 스톤을 넘어 멋진 커팅이나 재미 있는 셰입(콜럼비아 하우스의 ‘지오컷’이 눈에 띄었다. 기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혹은 매우 특이한 컬러 등을 찾음에 따라 관련 수요가 상승 중이다. 이러한 현상은 이미 예견된 것이지만 ‘컬러의 멋’을 이해하기 시작한 사람이 늘었다는 사실이 기쁠 뿐이다.

 

7. 책임 소싱을 위한 노력 아울러야

2019 투산쇼 기간 열린 토론의 주요 주제가 ‘책임 소싱’이었다는 점은 전혀 놀랍지 않다. 기간 열린 모든 세미나, 교육 세션, 토론의 주제는 책임 소싱의 필요성 이를 위한 노력과 관련되어 있었다. 많은 업계인들이 이에 대한 정보를 원했으며 흐름은 명백했다.

 

책임 소싱, 윤리적 소싱, 유지 가능성 등에 대한 관심은 분명 업계가 가야 올바른 길이다. 하지만 시점에서 드는 의문점은 부문이 각자 토론을 벌이고 있어 도움을 주기 보다는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특히 같은 단어를 사람들이 각자 다른 뜻으로 해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지금은 업계가 의견을 모아야 중요한 시점이다. 우리는 ‘책임 소싱’, ‘윤리적 소싱’, ‘유지 가능성’에 대해 명확한 정의를 내려 업체나 브랜드가 혼란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과정에서 공급 체인 어떤 소규모 업체도 소외시킬 위험성이 없는 단어를 선택해야 한다. 업계의 이해는 물론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반드시 실행해야 일이다.

 

/ National Jewe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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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기사분류 : 해외뉴스, 전시, 시장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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