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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얼리제조협의회 조합법인 전환 검토


공임현실과, 제조업 환경규제, 단가제 등 논의
등록일 :

제조협의회25

한국주얼리제조협의회가 조합법인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12 31일부로 임기를 마친 김재언 회장을 이어갈 차기 회장을 선출하지 못해 구성됐던 한국주얼리제조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희석, 이하 비대위) 사실상 개점휴업상태에 빠진 협의회의 정상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한 끝에 ‘협동조합으로의 전환’이라는 의견을 모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비대위는 “제조자만을 대변할 공식단체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조합법인 설립검토에 나섰다. 공식단체가 아닌 임의단체라는 이유로 제조업 관련 규정과 상관행(단가제, 함량, 해리 ) 등이 협의회 의견 수렴이 되지 않은 시행되고 있으며 대정부를 상대로 목적사업을 진행하는데 한계가 있어 조합법인으로의 전환을 적극 검토하게 됐다.”고 의견을 전했다.

 

조합법인 설립 이후 공임현실화, 노무 제조업 환경규제 개선, 제품 단가제 시점에 당면한 과제들을 풀어나갈 계획이다.

 

부자재 가격인상, 제조업 환경규제, 급격한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인력수급의 어려움 등이 제조산업으로 이어져 공임현실화가 절실하다는 의견과 정부 부처인 환경부에서 주얼리 제조업의 환경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겠다고 공표해 앞으로 어려움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개진됐다.

 

현재 ()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 ()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 서울조합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품 단가제와 합금제조업체들의 무지함으로 585, 750 허용오차 범위가 상실된 것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비대위는 공임현실화를 위해 ()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 관계자와 명분적 신뢰를 토대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비대위는 지난 3 27 진행한 회의에서 법인으로의 전환이라는 계획을 공론화하고 4월에는 회원들의 동의를 구해 연내 법인 신청을 마친다는 방침이다.

 

/ 강민경 기자

ruby@diamon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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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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