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0    추천 : 0   


한미, 국내 최초로 보석전문 국제학술지 게재 그랜드슬램 달성


등록일 :

국제학술지

위에서부터 GIA, 미국 Gems & Gemology; FGA(Gem-A), 홍콩 The Journal of Gemmological Association of Hong Kong; ICA, 영국 Journal of Gemmology; GAHK, 세계유색보석협회 InColor


세계 주요 11 보석감정원이 공동으로 연구한 연구결과가 세계유색보석협회(ICA) 전문저널지인 InColor’에 게재됐다. 새로운 처리방식인 낮은 압력을 동반한 열처리 방식으로 색을 향상시킨 블루사파이어에 대해 세계 유수한 감정원이 공동으로 보석학적 분석학적 특징을 논의하고 연구한 결과이다.

 

연구에 참여한 세계의 11 감정원은 우리나라의 ㈜한미보석감정원(Hanmi Lab, 원장 김영출박사) 비롯하여, SSEF(스위스), GIA(미국), GIT(태국), CGL(일본), Gubelin(스위스), GJEPC-GTL(인도), Lotus Gemology(태국), DSEF(독일), ICA GemLab(태국), CISGEM(이탈리아)이다.

 

이로써 한미감정원은 국내 최초로 GIA, FGA(Gem-A), 홍콩(GAHK), ICA 발간하는 보석관련 메이저 국제학술지에 모두 이름을 올리는 그랜드 슬램을 이루게 됐다.

 

한미감정원의 김영출 원장은 “외국 감정원과의 콜라보 공동연구로써 실시간 네트워크로 서로의 연구 과정을 공유하고 표기방법까지 공동으로 논의하는 것은 유래에 없는 사례이다. 향후 연구 방향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이다.”며 “감정의 과학화, 고도화, 전문화 시대에 외국의 유수한 감정원과의 공동연구이기에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외국의 감정원들 역시 이번처럼 세계 곳곳의 나라를 대표하는 유수한 보석감정원들이 공동으로 연구하고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한 사례는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어렵기에 향후 새로운 연구를 하는데 있어 좋은 선례를 남긴 것으로 평가했다.

 

ICA에서 발간하는 보석 정기간행물인 InColor 호에 게재된 ‘압력과 열을 가한 사파이어의 최신연구(Sapphires Heated with Pressure - A Research Update)’는 수차례에 걸친 한미감정원의 연구와 2018 11 LMHC(감정기관매뉴얼조정위원회, Laboratory Manual Harmonization Committee)에서 논의된 내용, 2019 2 미국 아리조나주의 투산보석전시회의 보석 컨퍼런스(GILC)에서 논의 되었던 내용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써, LMHC 멤버 감정원인 스위스 소재 SSEF 감정원 원장인 마이클 그젬니키 박사가 최초 발표 한미감정원과 위에 언급된 10 글로벌 감정원의 의견을 모아 정리했다. 현재까지 글로벌 감정원들의 의견이 집약된 완결판이라고 있다.

 

연구에서 세계 유수한 11 감정원은 향상을 위한 새로운 처리방법에 대해 철저히 규명했다. 각각 실험에 참여했던 한국의 한미감정원과 태국의 GIT감정원, 미국의 GIA감정원의 실험 내용을 기초로 하여 전통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루비와 사파이어의 가열처리(이하 ‘전통적인 가열’) 비교 분석했다. 새로운 처리방법이 전통적인 가열과 두드러지게 다른 점은 가열과 함께 1kbar 낮은 압력이 사용된 것이고 이는 전통적인 가열의 오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역할을 했다.

 

한편 논문은 GRS감정원이 제기했던 새로운 방법으로 처리된 사파이어의 내구성에 대해서도 검증한 내용을 다뤘다. 내구성 실험으로 초음파 테스트, 산에 담그는 내산성 테스트, 철침과 커터칼의 긁힘에 대한 테스트, 낙하 충격 테스트, 충격 테스트와 재연마 결과를 실었다.

 

번째 테스트인 초음파 테스트는 세척기에 담그는 동안 사파이어에 어떠한 손상도 없었으며 세척 현미경 관찰 결과 기존에 있던 긁힘 외에 추가로 생성된 손상은 없었다. 번째 테스트인 내산성 테스트에서는 진한 질산(HNO3) 강한 불산(HF 70%) 2분간 담근 결과 어떠한 부식이나 손상은 일어나지 않았다. 번째 테스트인 철심과 커터칼 긁힘 테스트에서는 사파이어 손상은 관찰되지 않았고 오히려 철심과 칼에서 나온 금속 파편들이 사파이어 표면에 쌓였다. 번째 테스트인 낙하 충격 테스트에서는  1m 높이에서 단단한 콘크리트 바닥으로 떨어뜨렸다. 과정을 스톤에 번씩 반복 실행한 결과 어떤 사파이어에서도 깨지거나 하는 손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다섯 번째 테스트인 충격 테스트는 세공용 토치를 이용해 개의 사파이어에 사파이어가 빨갛게 변하는 시점까지 5 동안 가열했다. 테스트로 인해 색의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다. 여섯 번째 GIA 감정원이 소장하고 있던 미국 몬타나산의 사파이어를 새로운 방법으로 처리한 연마하였다. 자르고 연마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손상도 발생되지 않았다. 요약하자면 압력으로 가열된 사파이어의 내구성이 약하다는 주장은 논문의 여러 실험을 통한 테스트에서는 입증되지 않았다.

 

11 글로벌 감정원이 내린 결론은 새로운 방법으로 처리된 사파이어가 기존의 전통적으로 가열된 사파이어와 동일한 색과 투명도의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고 가열과정에서 플럭스나 외부 물질의 확산이 되지 않았으며 내구성 테스트에서 사파이어 손상이 발견되지 않았기에 ‘새로운 방법으로 처리된 사파이어도 전통적인 가열과 같음으로 간주한다.’고 결론을 지었다.

 

이번에 발표된 압력과 열을 가한 사파이어의 연구를 통해서 한미감정원의 신뢰도가 대외적으로 인정됨과 동시에 한미의 위상이 높아졌다고 여겨지고 있다. 이는 한국의 보석시장과 감정능력의 상승이라고 있으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든 쾌거로도 있다.

 

/ 문의: 02-3672-2800




* 기사를 퍼가실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예)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기사분류 : 국내뉴스, 보석감정
댓글 0 | 엮인글 0

2019년 제품안전교육 실시
주얼리평가협회, 고베 국제보석전 참가

전체보기  
코리안주얼리 76
순금 Vol.19
전체보기  
다이아몬드 디스플레이 케이스
다이아몬드 트위저 M 사이즈
전체보기  


주간 검색어 현재 검색어

전체보기 

1.04캐럿 팬시 라이트 브라운
1부7리 프린세스 현대감정 G S


전체보기 

8.99캐럿 천연 시트린
28.35캐럿 천연 터키석(최상급


레이저 인스크립션 루페
각종 천연보석, 희귀보석
디스플레이용 1kg 모형
다이아몬드, 유색보석 급매
꼬냑 다이아몬드, 팬시컬러
14K 천연보석 목걸이,
휴대용 디지털 금저울
주얼리 코디네이터 검정 3
주얼리 소매상 와이드컬러
휴대용 다이아몬드 캐럿 저
럭셔리 링게이지 세트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반지


광고제휴

%3Ca+href%3D%22..%2Fhome%2F%22%3E%3Cspan+class%3D%22Klocation%22%3EHOME%3C%2Fspan%3E%3C%2Fa%3E+%3E+%3Ca+href%3D%22..%2Fhome%2FnewsBoard.php%22+class%3D%22Klocation%22%3E%3Cspan+class%3D%22Klocation%22%3E%EC%8B%A0%EB%AC%B8%EA%B8%B0%EC%82%AC%3C%2Fspan%3E%3C%2Fa%3E+%3E+%3Ca+href%3D%22..%2Fhome%2FnewsBoard.php%3Fmid%3D96%22%3E%3Cspan+class%3D%22Klocation%22%3E%EC%8B%A0%EB%AC%B8%EA%B8%B0%EC%82%AC%3C%2Fspan%3E%3C%2Fa%3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