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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새로운 얼굴, 국이중 센터장


등록일 :

국이중 센터장 7

지난 5 1, 서울주얼리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 새로운 센터장이 취임했다. 업계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다 은퇴해 발짝 뒤에서 지켜보던 국이중 회장이 다시 업계를 위해 벗고 나섰다. 다음은 국이중 센터장과의 일문일답 내용이다.

 

이미 업계를 은퇴하신 원로께서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센터장을 맡아 역할을 한다는 것이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업계를 은퇴하셨음에도 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센터장을 맡게 이유가 무엇입니까?

 

젊은 센터장이나 직원들이 장기근속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 가장 이유입니다. 그럴만한 이유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처우가 매우 열악합니다. 초급·중급·고급 인력을 나누는 기준이 있는데 초급인 경우 최저임금 수준입니다. 젊은 직원들이 (센터에서) 미래 비전을 가지고 일하기에 발전성도 없습니다. 또한 초급인 젊은 직원들은 업계 사정을 몰라 업무를 처리하기에 상당히 곤란한 점이 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센터장을 맡게 됐습니다.

 

센터장이 바뀌게 되면서 센터 운용방식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앞으로 센터는 어떻게 운용하실 계획이십니까?

 

4 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대대적 감사가 있었습니다. 감사 최대 지적 사항은 ‘왜 계속 지원해주는 사람만 지원해주느냐’, 중복지원이었습니다. 그것의 원인을 분석해보니 복잡한 서류준비가 문제였습니다. 서류를 준비해본 사람만 계속 지원하게 되는 것입니다. 중복지원을 피하고 가급적이면 힘든 소공인들이 골고루 지원받을 있게 최초 수혜자에게 가산점을 주도록 운용할 것입니다.

 

이렇게 운용하려고 하니 전년도에 여러 지원을 받던 업체들은 ‘센터장이 바뀌더니 지원을 해준다.’고 생각할 있습니다. 그러나 최대 지적사항 개선차원에서 운용방식이 변화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업계인들에게 여론수렴을 하고 있습니다. ‘소공인들이 가장 목말라하는 것이 무엇이냐. 우리 마음대로 하지 않고 수렴 받은 여론을 내년 신규사업으로 발굴하고 예산을 확보해 많은 분들이 지원받을 있도록 하겠습니다.

 

센터장이 되시기 전부터 여러 단체를 맡으셨고 여러 사업을 진행해 오셨는데요. 혹시 센터 사업 이외에 추진하고 싶으신 사업이 있으신가요?

 

업계 선배로서 하고 싶은 사업은 시장개척단 운용과 인포메이션 설치사업입니다.

 

시장개척단을 운용해 신규수요를 창출하고 싶습니다. 우리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신규수요를 창출해야합니다. 신규수요 창출이 없으면 소용없는 공염불입니다.

 

현재 중국 소매상인들 일부가 지속적으로 드나들며 물건을 사가고 있습니다. 경쟁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중국 소매상의 인구에 비해 극히 일부입니다. 시장개척단을 운용해 5-6 상인들을 초청한다면 수는 늘어날 것입니다. 이런 길이 업계가 부자 되는 길입니다.

 

묘동사거리나 단성사 부근에 인포메이션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최대한 귀금속단지에 유입될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광장시장에는 엄청난 수의 관광객이 있습니다. 금방은 아니더라도 언젠가 관장시장 만큼의 관광객이 귀금속단지에 드나들기 시작한다면 부자 되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업계나 업계 구성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불경기일수록 의식과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태풍으로 상품성을 잃은 사과에 ‘시련을 이겨낸 사과’, ‘합격사과’라는 스토리를 입혀 성공으로 이끈 일본 아오모리 사과의 스토리 처럼 요즘은 스토리가 스펙을 이기는 시대입니다. 이처럼 우리도 유연한 사고와 발상의 전환을 통해 불경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이지 같이 고민하고 단체 혹은 업종 간에 이견이 있을 있지만 거시적으로 산업발전을 위해 목소리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우리가 생업 터전을 지극히 사랑하는 마음으로 종로로 주민등록을 옮겨 생업 터전에서 삶의 터전까지 만드는 ‘주민등록 옮기기 운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이날 인터뷰 자리를 함께한 서울주얼리산업협동조합 임지건 이사장도 한마디 당부했다.

 

서울주얼리지원센터와 서울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업계 집적지에 들어 온지 5 정도 됐습니다. 센터가 있기 전에는 조그맣더라도 정부지원을 받기 굉장히 어려웠는데 센터가 들어옴으로 인해서 많은 지원이 시작됐습니다.

 

정부에서는 지원해주려 노력하고 있음에도 지원받지 않는다면 우리의 잘못입니다. 받고 싶은 지원이나 요구사항을 센터와 이야기 한다면 내년도 지원 사업에 반영할 있을 것입니다.

 

지원사업의 홍보를 여러 방면으로 하고 있으나 참여율이 낮습니다. 참여를 위한 서류준비에 어려움이 있다면 센터에 도움을 요청하면 것입니다.

 

/ 강민경 기자

 




* 기사를 퍼가실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예)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기사분류 : 국내뉴스,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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