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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KS규격 링 & 봉 게이지 표준화사업’ 설명회


단협과 협조하여 게이지 배포일정 10월 1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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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지 설명회-11

()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회장 최장혁, 이하 중앙회) 지난 7 17 2019년도 KS규격 & 게이지 표준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사업개요 수요조사, 배포방법 등에 대해 브리핑하는 동시에 중앙회 사무국에서 링·봉게이지 배포를 위해 현장 접수처를 설치하고 신청서를 접수받았다.

 

설명회에서 최장혁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박제현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링·봉게이지 KS 표준화 사업은 우리 업계에서 어떤 사업보다 시급하게 추진되어야 사안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불필요한 혼란과 그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여 더욱 경쟁력 있는 선진화된 주얼리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먼저 중앙회 차민규 전무는 표준화 사업 개요 목적에 대해 KS D 9537 규격화 반지의 치수를 토대로 정확하게 계측된 링·봉게이지를 제작하여 측정단위의 통일 표준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고 누언했다.

 

이어 월곡주얼리산업연구소(이하 월곡연구소) 김다영 연구원은 링·봉게이지 검수과정에 대해 “공급업체로 선정된 태흥정밀에 대해 3차에 걸친 제품 검수과정을 통해 KS 규격에 적합한 링·봉게이지의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상설했다. 수요조사를 맡고 있는 주얼넷의 이지종 대표는 “표준화된 링·봉게이지의 보급을 통해 프랜차이즈 전자상거래 업체 유통업체 전반에 KS 규격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주얼리지원센터(이하 SJC) 이보현 연구원은 “나라장터를 통해 공개입찰을 진행하여 KS 규격에 적합한 링·봉게이지가 보급될 있도록 공급업체를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표준화사업이 조기에 정착할 있도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질의응답 시간에 A업계인은 “봉게이지의 중앙으로 기준을 잡으면 문제가 생길 있다. 반지의 폭이 두꺼워지면 오차가 생길 것이다.”며 반지 측정의 기준을 반지 끝선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월곡연구소 온현성 소장은 “반지 측정 기준을 끝으로 해도 오차가 생기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제품을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서 오차가 생길 있다. 반지의 폭이 두꺼워지면 같은 사이즈라도 착용하기 힘들다. 측정 기준을 중간으로 잡는 것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맞는 사이즈일 것이다.”고 설득했다.

 

B업계인은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작하지 않으면 사업에 문제가 생길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차민규 전무는 “일시에 다량으로 번에 바꾸는 것이 가장 좋지만 서울시에서 지원받는 것이기 때문에 서울지역에 한해 지원을 해야 하며 예산에도 한계가 있다. 2,300 외에는 개인적으로 구매해야 한다. 2,300개는 샘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며 양해를 구했다.

 

2017년도에 조은재료에서 판매한 게이지에 대해 C업계인은 이번에 시행하는 사업의 게이지와 차이가 있는지 물었고 차민규 전무는 “조은재료는 제조업체가 아닌 판매 업체였고 당시 판매한 게이지는 사후관리와 사전관리가 부족했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이 힘들다. 이번에 배포하는 게이지는 검수과정이 확실했고 국내에서 제조하는 검증된 업체이다.”고 말했다.

 

KS규격 게이지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의 제재가 존재하느냐에 대한 질문에 차민규 전무는 “법적인 제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이즈로 인한 소비자피해보상 문제가 발생하면 KS규격 게이지를 사용하지 않은 업체가 보상하게 것이다. 이것 자체가 제재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D업계인은 “현재 가지고 있는 게이지가 5개이다. 사업이 성공한다면 1개로 줄어들겠지만 흐지부지 끝난다면 1개의 게이지가 늘어나는 것이다.”라며 향후 게이지에 대한 사업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질문했다.

 

차민규 전무는 “중앙회에서는 보증서를 통해 지속적으로 KS게이지를 홍보할 것이다. SJC 최소 3개년 계획을 잡고 있다. 정착되고 자리 잡을 까지 홍보를 것이다.”고 중설했다.

 

설명회에는 종로지역 소매상을 비롯하여 제조, 도매, 유통 100 업체가 참석했다. 한편 보급물량 2,300개의 링·봉게이지는 날까지 전량 신청마감 됐으며 신청자는 대기자 명단으로 올라가게 되어 앞선 신청자가 빠질 경우 받을 있다.

 

링·봉게이지 보급은 단체장협의회의 업무협조 요청에 따라 10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사업주관 단체인 중앙회가 SJC 지원하는 2019 주얼리협업지원사업에서 KS 링·봉게이지 표준화사업’을 제안해 시작했으며 월곡연구소(이사장 이재호) 주얼넷은 각각 제품 검수 수요조사를 위한 협업업체로 참여하고 있다.

 

/ 강민경 기자

ruby@diamon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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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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