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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홍콩쇼 바이어 크게 줄어


일부 업체들 하루 먼저 전시장 철수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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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홍콩쇼-7

홍콩 시위로 개최전 말이 많았던 9 홍콩쇼가 7일간의 막을 내렸다. 이번 홍콩쇼는 9 16~20일에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다이아몬드, 유색석, 진주 나석을, 9 18~22일에는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주얼리 완제품,포장재, 기구류, 보석 산업 관련 첨단 기술 등을 전시했다.

 

주관사인 인포마 마켓츠의 수석 부회장 데이비드 본디는 “홍콩쇼는 글로벌 주얼리 산업의 만남의 장이다. 홍콩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태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어떤 방식이든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매장을 방문한 바이어 수는 감소했지만 바이어의 질은 높아졌다. 전시업체들과 쇼에서 고액의 거래를 메이저 바이어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내왔다.”라고 말했다. 중국 국적 바이어가 작년 대비 가장 크게 감소했다. 반면 일본, 이스라엘, 기타 시장의 바이어 수는 증가했다. 전문 바이어들은 여행 대부분의 시간을 쇼장에서 보내 쇼장 체류 시간이 예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규모로 개최되는 글로벌 주얼리 소싱 이벤트인 9 홍콩쇼는 명실상부한 업계 최대 이벤트이다. 본디 부회장은 “업체들은 홍콩쇼를 통해 새로운 컬렉션, 상품, 서비스를 선보인다. 여기에서의 활동에 간의 실적과 홍보가 좌우된다. 9월쇼를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는 우리 노력의 이유가 여기에 있다.”라고 말했다.

 

인포마 마켓츠의 전시회 팀장 셀린 로는 “바이어와 전시업체들이 보내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해 9월쇼가 주얼리 산업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 이벤트인지를 다시 확인할 있었다. 협력 업체와 고객들이 우리에게 보여준 신뢰와 믿음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글로벌 주얼리 업계를 위해 한층 발전된 소싱 경험을 제공할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9월쇼는 성수기인 연말 연휴 시즌을 위한 재고를 구축하려는 바이어들이 상품을 구매할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크리스마스~새해로 이어지는 연휴의 매출 창출 기회를 놓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때문에 글로벌 주얼리 산업을 위해 가능한 최상의 9월쇼를 준비하려는 노력을 멈출 없었다.”라고 말했다.

 

전문 바이어들은 9월쇼에 전시된 다양한 상품에 깊은 인상을 받은 모습이다. 브라질의 프라자오 아틀리에의 루드밀라 플라시도는 9월쇼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는 가성비 높은 새로운 트렌드의 주얼리 컬렉션을 찾아 다닌다. 9월쇼는 세계 최대 규모이다. 다른 전시회보다 다양한 상품을 만날 있었다.”라고 말했다.

 

칠레의 델피스크의 니콜라스 크리우코프 역시 올해 처음으로 9월쇼를 찾았다. 크리우코프는 “놀라운 쇼였다. 다양한 유색석을 만날 있었다. 이런 광경은 처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쇼에는 남미, 중국, 폴란드, 러시아, 베트남을 포함한 세계 바이어들이 방문했다.

 

올해 쇼의 경우 메이저 바이어들의 관심이 특히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의 J.B. 브라더스의 산제이 샤는 “시위 때문에 아무도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일본, 타이완, 베트남, 호주, 이스라엘,인도 여러 국가의 바이어들이 방문했다. 중국 바이어들도 있었다. 우리는 9월쇼가 매우 중요한 업계 이벤트라고 생각한다. 바이어와 셀러가 만나 새로운 상품에 대해 논의할 있는 효과적인 플랫폼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독일의 비카 아메드 화인 젬스톤즈의 비카 아메드는 아쿠아마린과 파라이바 토멀린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며 “바이어가 감소한 것은 맞지만 바이어들의 수준은 매우 높았다. 중국 바이어도 만날 있었다. 한국, 일본, 홍콩 바이어도 있었다. 9월쇼는 판매를 위해 오는 것도 하지만 마케팅 활동 역시 매우 중요하다. 중요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임무 하나이다.”라고 말했다.

 

B2B 진행되는 9 홍콩쇼는 상품 전시 외에 업계 혁신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9 17일에는 업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선도자를 선정, 수상하는 JNA 어워즈의 시상식이 열렸다. 또한 인포마 마켓츠는 6 홍콩쇼와 9 홍콩쇼의 명칭을 개명했다. 6월쇼는 주얼리 아시아 홍콩으로, 9월쇼는 주얼리 월드 홍콩으로 변경했다. 2020 9월쇼는 9 13~17일에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9 15~19일에 홍콩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아시아 최대의 미드 이어(Mid Year) 이벤트인 6월쇼는 6 25 ~28일에 홍콩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9 홍콩쇼에는 58 부스, 31개의 국내 업체가 한국관으로 참여했다.

 

그러나 참가회사들은 “지난해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피해를 보았고 올해에는 홍콩 시위의 영향으로 바이어들이 대거 불참하면서 업체들의 피해가 컸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바이어들이 크게 줄면서 이태리, 독일 등의 일부 유럽 업체들과 일본 업체들은 미리 전시를 포기하고 하루 먼저 전시장을 철수하는 보기드문 상황도 연출됐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키웨스트 강호중 대표는 “시위와 전세계적인 불황의 여파로 이번 9 홍콩쇼는 완전히 망쳐진 첫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시위의 여파는 지나가겠지만 본질적으로 불황의 여파가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 자료출처: Jewellerynet.com

김태수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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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기사분류 : 해외뉴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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