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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비어스 사이트홀더 합성석 취급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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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블루의 딜립 메타 사장이 새로운 그로운 사업체를 설립했다는 뉴스는 다이아몬드 업계에 놀라움을 던져주지 못했다. 천연 다이아몬드의 연마 대기업인 로지블루가 전부터 그로운 사업 진출을 타진 중이라는 것이 공공연한 비밀이었기 때문이다.

 

다이아몬드 시장 전문가들에 따르면 드비어스의 사이트홀더 80 업체 많은 수가 이미 합성석을 거래 중이거나 사업 진출을 고려 중이라고 한다. 이중 대부분은 약혼반지 시장에 주력하고 있으며 천연석과 합성석 사업을 분명히 구분하기 위해 모기업과 다른 명칭을 사용하는 별도의 업체를 설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지블루의 임원 러셀 메타는 “현재로써는 합성석의 마진이 천연 다이아몬드보다 나은 상황이다. 우리 업계의 모든 업체들이 아마 같은 상황일 것이다. 천연 다이아몬드 시장이 처한 현재 환경으로 인해 우리는 1 공급업체로부터 다이아몬드 원석을 구매할 때마다 손해를 보고 있다. 광산업체로부터 직접 원석을 사들이는 모든 업체가 마찬가지일 것이다. 모든 업체가 손해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딜립 메타가 설립한 새로운 그로운 업체는 조만간 수랏의 공장에서 (중국에서 생산한 그로운 원석의) 연마를 시작할 예정이다.

 

로지블루 역시 이미 그로운 사업에 발을 들여 놓았다. 고객이 요구할 경우에 한해 합성 나석 공급을 시작한 것이다. 로지블루는 딜립 메타의 새로운 업체를 유일한 공급처로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우리가 요구하는 품질, 가격, 서비스 수준을 충족시키는 모든 업체와 공급 계약을 맺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증가하는 수출

인도는 작년에 폭의 합성 다이아몬드 무역 성장을 기록했다. GJEPC(인도보석주얼리수출진흥위원회)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8 9 30일까지 6개월 간의 그로운 나석 수출은 전년 동기 9,700 달러보다 이상 증가한 230 달러를 기록했다.

 

다이아몬드 컨설팅 업체 젬댁스(Gemdax) 설립자 공동 사장 아니쉬 아가왈은 “일부 업체들은 그로운 사업 자체에서 기회를 보고 있으며 일부는 이를 통해 천연 사업 손해를 보완하려 한다. 하지만 지속적인 마진이 가능할지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천연 사업이 돈이 되지 않는다고 그로운 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장기적인 사업 플랜이 되지 못한다. 장기적인 사업 플랜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천연 스톤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로운 스톤을 견고한 가치 제안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합성석 부문의 올바른 상관행

드비어스는 점점 많은 고객들이 어쩔 없이 합성석 쪽으로 옮겨갈 것임을 깨닫고 이를 준비해 왔다. 지난 9월에 개최된 두바이 다이아몬드 컨퍼런스에 참석한 드비어스의 소비자/브랜드 부문 부회장 스테판 루시에는 “드비어스는 자사의 고객들이 공정한 그로운 스톤 마케팅을 시행하며 잘못되거나 왜곡된 명시를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준비 중이다. 예를 들어, 그로운 다이아몬드가 천연 스톤보다 친환경적이라거나 천연 산업이 인간에 해가 된다고 주장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드비어스는 이미 사업에 뛰어 들었다. 2018년에 패션 주얼리 시장을 겨냥한 그로운 다이아몬드 주얼리 브랜드 라이트박스를 런칭한 것이다. 드비어스는 라이트박스 제품을 저렴하고 재미 있는 상품으로 홍보하면서 (가격은 주얼리에 사용된 스톤의 캐럿 중량당 800달러로 책정했다.) 소비자가 약혼 등의 중요한 이벤트를 기념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주얼리는 여전히 천연 다이아몬드라고 주장한다. 드비어스는 사이트홀더들이 합성 스톤을 예물 주얼리로 판매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막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례로 시그넷 주얼러스는 그로운 다이아몬드 제품을 산하 고급 주얼리 판매 사이트인 제임스 앨런(James Allen)에서 판매 중이다.) 하지만 드비어스는 사이트홀더들과 공식 바이어들이 합성석을 올바르지 않은 방식으로 설명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자사의 ‘바른 상관행 가이드(Best Practice Principles, 이하 BPP)’에 새로운 규정을 추가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BPP 연례 재심사에 맞춰 1월에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BPP 내용은 천연 원석을 공급받을 있는 조건, 상품의 명시 관련 규정, 합성 다이아몬드 표현시 ‘천연’, ‘진짜’, ‘양식된’ 등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용어 사용 금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원칙의 문제

드비어스의 국제관계/윤리적 이니셔티브 부문 수석 부회장 페리엘 제루키(Feriel Zerouki) “물론 사이트홀더들은 자신의 상업적 행위 접근 방식에 있어 자유로운 결정을 내릴 있지만 행위가 BPP 규정을 벗어나서는 안된다. BPP 사이트홀더들이 그로운 다이아몬드 부문에서 취해야 책임 있는 상관행을 명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상품에 대한 분명한 설명, 상품의 확실한 구분과 검사 등이다. 업체는 하지만 상업적 접근 방식에 있어서는 자유로운 결정을 내릴 있다.”고 말했다.

 

드비어스는 오는 1월로 예정된 BPP 발표와는 별도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문구 등을 다룬 규정집을 발표해 소비자 신뢰 증진에 도움을 가이드라인이 되도록 계획이다.

 

제루키는 합성석 시장에서 활동 중인 사이트홀더 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익명을 요구한 업계 컨설턴트는 이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랩 그로운 사업 진출을 모색 중이거나 이미 발을 들여 놓은 드비어스, 리오틴토, 알로사의 사이트홀더 수가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많은 원석 연마업체들이 합성석 수급 혹은 합성석 제조업체에 대한 직접 투자를 모색 중이다.”고 말했다.

 

/ 라파포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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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기사분류 : 해외뉴스,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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