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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 대한 각인표시, 어디까지 해야 하나


합성 다이아몬드 판매 가이드만 있다면 문제없어
등록일 :

2020년 1월 단협회의

()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회장 이봉승, 이하 단협) 지난 1 8 종로타운 3층에서 1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합성다이아 유통에 대한 대책 , 주얼리 제품의 제조·유통업체 각인 표시건이 논의됐다.

 

같은 , 같은 시각 종로구에 위치한 센터마크호텔에서 ‘한국다이아몬드위원회 창립식’이 개최됐다. 이와 관련하여 이봉승 회장은 ()한국다이아몬드협회(이하 다이아몬드협회) 나대운 회장에게 설명을 부탁했다.

 

‘한국다이아몬드위원회’는 다이아몬드를 취급하는 업체들이 갹출하여 한시적으로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만든 위원회이다.

 

나대운 회장은 “작년 10, 합성 다이아몬드 대책을 세우기 위해 모인 바가 있다. 하지만 관련 단체들이 예산문제로 대책을 제대로 세울 없었고 때문에 ‘한국다이아몬드위원회’가 창립된 듯하다. 창립에 대한 내용을 급작스럽게 접하여 자세한 내용은 없으나 취지와 목적이 좋아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위원회 지지 의사를 밝힘과 동시에 나대운 회장은 “단협에서 현재 합성 다이아몬드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함께 진행하는 것이 명분도 있고 효과적일 것이라는 의견을 전했다.”고도 했다.

 

이에 ‘한국다이아몬드위원회’ 측은 나대운 회장에게 단협과의 중간다리 역할을 부탁했다고 한다.

 

이어 나대운 회장은 “자유시장경제에서 합성 다이아몬드를 팔지 못하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대책은 거래질서를 바로잡는 것이다. 거래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다이아몬드협회는 협회 내에서 합성 다이아몬드를 취급하는 업체와 취급하지 않는 업체를 분류하여 투명하게 거래하는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며 협회 추진 대책을 설명했다.

 

()한국보석감정사협회 강웅기 회장은 합성 다이아몬드에 대해 우려하고는 것과는 달리 문제가 실질적으로 심각하지는 않다며 “감정서에는 합성 여부가 적혀있으며 문제가 있을 감정원이 모든 책임을 진다. 문제는 멜리 사이즈 다이아몬드인데 멜리 사이즈는 소모품에 가깝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매뉴얼대로 정보를 제공한다면 괜찮을 것이라 생각한다. 드비어스 등에서 제공하고 있는 가이드라인을 종합하여 정리한다면 충분히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강웅기 회장은 “속여서 판매하는 것에 대한 대책은 세울 없다. 그것은 범죄이며 형사건이다.”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주얼리 제품의 제조·유통업체 각인 표시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 김영규 전무는 논의가 진행되기 각인에 대한 법률에 대해 정리했다.

 

1982 귀금속가공상품분야별 품질표시 기준이 고시되어 귀금속 품위(순도), 종류, 제조자 표시에 강제성을 부여하였으나 2007 국민의 안전,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이유로 완전히 폐지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이후 국민권익위원회가 ‘산업표준화법’에 의한 ‘산업표준안’을 마련해 시행하도록 지식경제부에 권고하여 귀금속 가공상품의 품위 상호(상표 또는 약호) 제품 낱개에 각인하여 표시하도록 했다. 하지만 권고 사항이기 때문에 강제성을 띄지 않는다.

 

종로귀금속생활안전협의회 강병록 전임 회장은 “취지는 좋지만 굉장히 복잡한 일이다. 제조업체를 각인하게 되면 중간단계가 사라질 것이다. 공장 찾기를 쉽게 하려다 총판이 어려워 것이다.”고 제조업체 각인을 반대했다.

서울경인귀금속중개업협동조합 오세계 이사장은 “쉬운 것은 없다. 그것이 무섭다면 공장에서 판매하지 못하게 하면된다.”며 “함량이 낮다고 내용증명이 왔지만 이미 녹였다며 물건을 보여주지 않고 돈만 요구한다.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각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봉승 회장이 업체에 넘버를 부여하는 방법을 제안했지만 서울귀금속산업협동조합 윤맹전 사무국장은 “각인을 하지 않는 업체는 극히 일부일 뿐이다. 대부분 소매점이나 브랜드가 본인의 각인을 하기 위해 각인을 지워달라고 요청한다. 또한 넘버가 높아지면 미관상 좋지 않을 것이다.”고 반박했다.

 

한국주얼리평가협회 김성재 회장은 “자기보호를 위해 각인을 해야 한다. 각인 등록을 만들어 권역별 협회에서 관리하면 것이다. 이태리에서는 특정 각인이 되어 있을 퀄리티를 인정한다. 각인을 부여하는 곳을 인정하기 때문이다.”며 각인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각인의 필요성을 인정한 단협이 각인 표시를 추진할 것으로 보여지지만 아직 제조업체 각인으로 인한 거래처 노출 등의 문제에 대해 논의할 필요성은 남아 있다.

 

/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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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기사분류 : 국내뉴스,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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