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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沈默]의 미학[美學]


등록일 :

국이중 이사장님3543

     


신비한 성수[聖水]

부부 싸움이 너무 심해서 이혼 직전에 이른 부부가 있었습니다. 부인이 이혼 직전에 지혜롭다고 소문난 수도사를 찾아 갔습니다.

 

“도저히 같이 수가 없습니다. 싸움을 하지 않는 지혜가 있으면 가르쳐 주십시오.

 

수도사는 곰곰이 생각하다가 병을 건네주면서 말했습니다. “이 물은 신비로운 성수입니다. 싸움이 벌어지려고 하면 모금을 입에 물고 계십시오. 절대로 삼키거나 뱉어서는 아니 됩니다. 남편 말이 끝날 때까지 입에 물고 있어야 효험이 있습니다.

 

부인은 돌아와서 수도사가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남편이 싸움을 걸어오면 모금을 입에 물고 있었습니다. 화가 나도, 말대꾸가 하고 싶어도 입에 있는 때문에 그렇게 수가 없었습니다. 집안이 조용해졌습니다. 남편은 공격적인 말을 하다가 부인이 대꾸를 하지 않으니 시들해져 말이 별로 없었습니다.

 

부인이 신비로운 성수에 감사하고자 수도사를 다시 찾아 갔습니다. “수도사님! 신비로운 물이 효험이 있습니다. 시키시는 대로 했더니 싸움이 없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도사가 웃으면서 했습니다. “제가 드린 물은 신비로운 물이 아닙니다. 그냥 우물물입니다. 당신이 침묵해 싸움이 없어진 것입니다. 조용히 있는 법을 배우세요. 해서 부부는 알콩달콩 사랑하면서 백년해로를 했다나? 어쨌다나?

 

침묵[沈默] 소리

일본 명치유신(明治維新) 이전에 어느 마을에 후덕한 군주 하나가 태평성대를 구가 하면서 백성들과 더불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군주가 사냥을 나갔다가 그만 말에서 떨어져서 갑자기 죽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슬하에는 어린 ‘유미코’ 하나가 있을 뿐이었습니다. 정변(政變) 일어나도 이상할 것이 없었지만 아버지가 워낙 후덕한 정사를 베풀었기에 신하들은 어린 공주를 보살피며 나라를 이끌어 갔습니다.

 

‘유미코’가 성년이 되어서 결혼할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도 부친에 이어 선정(善政) 베풀어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신하들이 군주의 배필들을 골라서 선을 보게 하였습니다. ‘유미코’는 자신이 직접 신랑감을 고르겠다고 했습니다.

 

그는 커다란 통을 만들게 하고 거기에 가죽 대신 무명을 씌웠습니다. 그리고는 신랑감 후보들을 하나씩 불러서 북을 치게 하고는 물었습니다. “무슨 소리가 들리나요? 무명으로 북에서 소리가 수는 없습니다. 하나같이 대답하기를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총각은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소리가 들립니다. 침묵의 소리입니다. 청년은 신랑감으로 선택 되었습니다.

 

침묵의 소리를 들을 있는 사람은 특별한 사람입니다.

 

창조주의 침묵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성경에서 살펴볼 있습니다. 성경 창세기[1 3] 보면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 하실 “빛이 있으라! 하시고는 침묵 하셨습니다. 빛이 생겼습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 하실 “ㅇㅇ있으라! 하시고는 침묵 하셨습니다. 천지 만물은 창조 되었습니다.

 

물론 기독교 신앙을 가지지 않은 분들 입장에서 보면 공허한 이야기로 들릴 수도 있겠으나, ‘성경’ 이라는 책이 세기 동안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밀레리언 셀러’ 임을 부정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성경에 진리가 아닌 허구가 가득 하다면 과연 가능한 일일지 모르겠습니다.

 

철학자 ‘칼라일’과 ‘에머슨’의 대화

젊은 철학자 에머슨이 사상가 칼라일을 방문했습니다. 사람은 오랫동안 호숫가를 산책 하면서 말이 없었습니다. 산책 사람은 지그시 눈을 감고 사색에 잠겼습니다. 사람은 별다른 대화가 없었습니다. 저녁 에머슨이 정중하게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선생님! 오늘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카라일이 대답하기를 “나도 자네에게 배웠네. 자네는 매우 훌륭한 철학자가 걸세.

 

그들은 대화보다 명상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명상 중에 이심전심(以心傳心) 서로의 생각을 읽을 있었습니다. 물론 범인(凡人)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허나 때로는 명상의 시간이 필요 하다는 것쯤은 우리네 범인(凡人)들도 있는 일입니다.

 

우리의 주장이 서로 다를 필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특히 공동체를 운영할 그러합니다.

 

“너와 나의 생각이 다를 내가 옳고 네가 그른 것이 아니라 너와 나의 생각이 다를 뿐이며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거기에서 최대공약수를 찾아내는 것이 지혜로운 일이 아닌가?

 

우리 주얼리 업계인들도 서로 간의 입장과 생각의 차이로 분쟁도 하고 화해도 합니다. 때로는 오해하여 원수처럼 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화해하고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수처럼 지낸다면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필자는 업계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안티’가 많은 사람에 속합니다. 부덕의 소치이겠지요. 헌데 얼마 후배님을 만나서 놀라운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젊은 시절 매우 까칠했고 필자의 일에 반론을 신랄하게 가하던 무서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얼굴은 매우 유연해져 있었고 공손히 인사를 건네 물었습니다. 예전에는 그랬었느냐고.

 

그의 대답은 실로 놀라웠습니다. “그때는 제가 선배님의 생각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짧은 대화 속에서 많은 것을 깨달을 있었습니다. 깊이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저도 목소리가 크고 고약한 일면의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하! 앞으로는...............

 

혹한(酷寒) 계절입니다. 경제적으로도 매우 길고 추운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두 건승 하시고 혹한의 시절 서로 이해하고 감싸면서 이겨 나가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 서울주얼리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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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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