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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드 그리소고노, 파산 신청


앙골라 다이아몬드 불법 거래 스캔들에 연루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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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명품 주얼리 업체 그리소고노가 파산을 신청했다.

 

브랜드는 얼마 앙골라의 전임 대통령의 딸과 사위가 연루된 돈세탁 스캔들이 터지면서 조사 대상에 올랐다.

 

1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사벨 도스 산토스와 남편 신디카 도콜로는 앙골라의 국영 다이아몬드 무역업체 소디암(Sodiam) 공동으로 몰타의 페이퍼 컴퍼니를 통해 그리소고노의 지분을 매입했다. 과정에서 앙골라의 자금 15000 달러가 그리소고노에 투자됐다.

 

그리소고노는 지난 개월 동안 인수 업체를 찾다가 실패하자 투자자 보호를 신청했다. 파산이 승인되면 정리 해고 절차를 통해 스위스 법인에서 근무 중인 직원 65 전원이 퇴직하게 된다.

 

그리소고노는 “현 주주들의 금융 지원이나 신규 투자가 일어나지 않을 경우 계속되는 불안으로 인해 불행하게도 회사의 생존이 지속될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 1 22 앙골라의 검찰총장이 도스 산토스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앙골라 법원은 도스 산토스 부부의 앙골라 자산을 동결시켰다.

 

검찰 주장에 따르면 부부는 앙골라에서 일어난 불법 거래에 연루되었으며 이와 관련, 정부는 114000 달러의 손해를 입었다. 도스 산토스는 이러한 뉴스가 자신을 음해하려는 정치적인 마녀 사냥이라며 자신의 재산은 스스로 일군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소고노와 도스 산토스관련 루머는 이미 2017 10월부터 SNS에서 확산돼 왔다. 과정에서 도스 산토스 부부가 관련된 의심스러운 다이아몬드 매매에 초점을 맞춘 인스타그램 계정 @degrisogononews 특별 마련되기도 했다.

 

뉴욕 타임즈지를 비롯한 글로벌 언론매체가 ‘루완다 리크스’로 통칭되는 관련 보도를 내보낸 지난 1 20 되어서야 보석 딜러 탐사 전문가 야니 멜라스(Yianni Melas)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이 자신의 것임을 밝혔다.

 

멜라스는 2017 11~12월에 크리스티 제네바의 ‘아트 오브 그리소고노, 크리에이션 1 경매를 반대하는 31 간의 단식 투쟁을 벌이기도 했다. 목걸이에는 163.41캐럿, D컬러, 플로리스 등급의 앙골라산 다이아몬드가 센터 스톤으로 세팅되어 있다.

 

그리소고노의 파산 소식에 멜라스는 “단식 투쟁 당시 아크로폴리스에서 손을 위로 들어 올린 찍은 사진이 있다. 언젠가는 이러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사진을 찍었다.”며 “엇갈린 감정이 든다. 아름다운 주얼리를 만들어내는 놀라운 브랜드가 사라진다는 것이 슬프기도 하지만 브랜드가 전혀 자격이 없는 누군가의 소유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행복감이 나를 사로잡는다. 이번 일은 선하지 못한 브랜드에 관련된 사람들에게 정의가 결국 승리한다는 교훈을 주게 것이다.”고 말했다.

 

/ 라파포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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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기사분류 : 해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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