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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가 가진 상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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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가가티파니




2019년 아카데미 시상식 중 주얼리 세계가 숨을 멈추고 지켜본 장면이 있다.


 레이디 가가가 알렉산더 맥퀸의 드레스에 블랙 가죽 장갑과 티파니의 옐로우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착용한 모습으로 레드 카펫을 밟은 순간이었다.(레이디 가가는 이날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이 목걸이에는 128캐럿의 센터 스톤이 세팅되어 있었으며, 이 스톤은 티파니의 창립자인 찰스 루이스 티파니가 140여 년 전 남아공에서 발견한 것이다. 


이 스톤은 오드리 헵번이 1961년에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홍보 행사에서 착용한 것을 마지막으로 공개석상에서 사라졌었다. 레전드 가수와 함께 한 이 목걸이의 오스카 시상식 깜짝 등장은 티파니의 부활을 알렸다.(티파니는 2017년에 브랜드의 마력을 되찾겠다고 선언했다.) 최고경영자 알레산드로 보글리올로와 최고예술책임자 리드 크라코프의 지휘하에서 티파니는 더 세련되고, 젊고, 접근성 있는 브랜드로 변모했다. 이 과정에서 티파니는 업계의 본보기가 됐다.


티파니 덕분에 업계는(특히 새로운 팬데믹 상황에서는 더욱)보다 부드럽고, 재미있고, 자랑스럽게 여성의 목소리를 드러내야 할 필요성을 인지하게 됐다.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향한 업계의 목표 중 하나는 티파니의 선례를 따른 보다 강력한 브랜드의 구축이다.


이런 면에서 지난 11월에 일어난 LVMH의 티파니 인수 제안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티파니가 프랑스 명품 하우스의 지휘를 받게 될 경우 독보적인 미국의 목소리 혹은 독립성을 잃게 되지는 않을까? 프랑스식 우아함으로 더 잘 알려진 유럽 그룹의 산하 브랜드로 활동하면서 접근성 좋은 명품이라는 목표를 향한 대담한 발걸음을 계속 내딛을 수 있을까? 


티파니의 경영진은 강력한 모기업의 지원을 받게 된다면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믿었다.하지만 새로운 걱정거리가 등장했다. LVMH가 인수 계약을 잠정 보류하고 티파니와 법적 분쟁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공개적 싸움은 양사 모두의 명성에 해를 가하고 티파니가 지난 3년 간 쌓아온 인상적인 실적의 효과를 희석시킬 가능성이 있다.더 나아가 두 유명 브랜드에 대해 부정적 여론이 형성될 경우 그 영향이 폭넓은 다이아몬드 주얼리 시장에까지 미칠 수 있다.


라파포트 리서치 리포트 최근호는 티파니와 LVMH의 계약 무산 관련 분쟁이 시장에 미치게 될 영향을 다루었다. 티파니는 여전히 우리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때문에 티파니가 보글리올로와 크라코프가 이끄는 길을 계속해서 따라 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법적 분쟁이 종료된 후 누가 티파니를 가지게 될 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정말 중요한 것은 티파니가 (나머지 업계가 본보기로 삼을 수 있도록) 자신을 둘러싼 울타리를 넘어서기 위한 혁신을 계속하는 것이다.


/ 라파포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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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기사분류 : 해외뉴스, 유통, 시장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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