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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수랏 주얼리 전시회 참관기


글: 인도 암다바드무역관 임태형
보석 가공 및 수출의 중심지 수랏, 코로나19 속 오프라인 전시회 재개
등록일 :

인도 수랏쇼 sparkle



인도 주얼리 시장 동향 

2020년 기준 인도 주얼리 시장규모는 약 INR 4.1조 (약 570억 달러)로 전년대비 15.7% 감소했다. 시장이 위축된 가장 큰 원인은 코로나19로 인한 도시 봉쇄, 결혼식, 종교행사 등 집합금지, 상점의 영업제한 조치 등으로 주얼리 착용은 물론 구매수요도 줄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코로나19로 인해 홍콩 국제 보석 박람회와 같은 대형 행사들이 취소되면서 인도의 다이아몬드 수출과 주얼리 판매는 큰 타격을 입었다. 


인도Gems & Jewellery Export Promotion Council(GJEPC)의 MR. COLIN SHAH는 매년 약 70억 달러 규모의 다이아몬드가 인도 수랏지역에서 홍콩으로 수출되는데, 2020년에 이어 올해도 홍콩 국제 보석박람회가 취소된다면 인도의 보석류 수출에 심각한 영향을 입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대형 이벤트를 통해서 다량의 다이아몬드가 주문되고 이벤트를 통해 1년 전체 가공 목표량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판매량 기준으로 2020년 귀금속류 판매는 전년대비 10.9% 증가하였으나, 판매량이 큰 모조장신구는 10.7% 감소하여 전체적으로 6% 감소하였다.


인도 귀금속류(HS Code 7113)의 수입규모는 2019년 기준 4억1700만 달러 규모이며 주수입국은 미국, 홍콩, UAE, 카타르 등이다. 2020년 3분기 기준으로 인도의 주얼리 수입은 전년대비 41.6% 감소하였다. 


인도 모조장신구(HS Code 7117)의 경우 2019년 기준 2900만 달러 규모의 수입이 이루어졌으며, 주로 중국, 싱가포르, 한국산 제품이었다. 모조장신구 역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 3분기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의 수입 규모 감소를 보였다.


인도 구자라트 주정부에 따르면 인도 다이아몬드 가공의 80%, 수출의 95% 가량이 구자라트주에서 이루어진다. 구자라트주 내에서도 다이아몬드 가공으로 가장 유명한 도시는 수랏(Surat)으로, 구라자트내 다이아몬드 가공의 90%가 수랏에 있는 1만여 개 이상의 가공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구자라트는 독특한 수공예 은장식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인도내 은장식품의 85% 가량이 구자라트에서 생산되고 있다. 수랏에는 약 150만 명 이상이 다이아몬드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이들을 통해 인도내 대부분의 다이아몬드 절단 및 연마가 이루어지고 있다. 


인도 전체 외환에서 다이아몬드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4%에 달할 정도이며, 이는 구자라트주의 금융자본이자 성장엔진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구자라트에는 다이아몬드 산업 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특별경제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우수한 기술력과 노동자, Surat Diamond Bourse등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이아몬드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주얼리의 생산과 유통의 중심지 답게 수랏에서는 매년 주얼리 관련 전시회가 개최되어왔다. 


금년 개최된 Sparkle Gems & Jewellery 2021 전시회는 코로나19의 영향속에서도 오프라인으로 개최되어 인도 주얼리 산업 관계자들의 대면 미팅을 도왔다. 수랏 Sparkle 2021 전시회는 인도 구자라트주에서 가장 큰 주얼리 전시회로 최신 주얼리 트렌드를 파악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2B 구매상담, 네트워킹, 트렌드 파악 및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이상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특히 다이아몬드, 고급 주얼리 제품의 기교와 독창적인 디자인, 엄선된 셀렉션을 제공함으로써 인도 귀금속 시장의 현주소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참관객의 참가기업 및 참관객은 2019년 전시회에 비해 많이 줄었으나 나석, 금, 은, 큐빅 지르코니아 관련 업체와 가공 기계 제조사들이 참가하여 B2B 상담을 진행하였다.


남부구자라트 상공회의소(SGCCI) Dinesh Navadiya 회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번 전시회가 인도 기업위주로 진행되었지만 앞으로 국제적인 주얼리 전시회로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SGCCI 주얼리 위원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Jayanti Savaliya는 “정부의 다이아몬드 산업에 대한 지원으로 인도내 합성다이아몬드 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며 인도 합성다이아몬드 산업에 대한 밝은 전망을 강조하기도 하였다. 


시사점

Surat Sparkle 2021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인도 주얼리 산업의 재기를 기대하는 자리로, 다소 침체된 시장환경을 극복하고자 하는 주얼리 관련 기업들과 이를 지원하는 정부의 의지가 엿보였다. 시장 관계자들은2020년 주춤했던 인도 주얼리 시장이 2021년 들어 금, 은과 같은 귀금속류의 판매를 중심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인도는 다이아몬드 가공 및 수출로 유명하고, 전세계 금 소비의 1/3을 차지하는 등 전통적으로 주얼리 산업이 발달해왔다. 인도 기업은 자국 소비자들의 취향과 전통적인 패턴을 잘 알고 있기에 외국기업의 시장지배력은 미미한 편이다. 커스튬 주얼리의 경우 스와로브스키 등 해외 브랜드가 진출해 있으나 글로벌 브랜드의 영향력은 아직 크지 않다.


한편, 코로나19에 따라 주얼리 소매업체들은 전통적인 매장 유통방식의 한계를 인식하고 있다. 이는 많은 소비자들이 온라인을 통한 제품 구매에 익숙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온라인 구매가 전통적인 매장 기반의 소매업을 대체하기는 어려울 것이며, 앞으로 몇 년간은 옴니 채널 방식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스와로브스키의 경우 전자상거래 업체인 TATACliq와 제휴하여 온라인 입지를 강화 한 것이 좋은 예이다.


/ 기사출처: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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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기사분류 : 해외뉴스, 다이아몬드, 유색진주, 실버, 전시,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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