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
|
스크랩 : 0
추천 : 23 ![]() |
이스라엘 수출 팬데믹 전 회복 |
![]() ![]() ![]() ![]() |
등록일 : |
이스라엘의 다이아몬드 산업이 팬데믹 위기로부터 회복하며 2021년 순수입, 순수출액 모두가 2019년을 초과했다.
이스라엘 다이아몬드 무역의 입지는 UAE와의 무역 개시에 의해 강화됐다.(양국 무역은 2020년 8월 아브라함 협정에 의해 공식 승인됐다.) 2021년 다이아몬드 나석 순수출은 36억 5000만 달러로 2020년보다 54%, 2019년보다 7.5% 상승했다. 나석 순수입은 29억 4000만 달러로, 2020년 대비 91%, 2019년 대비 21% 증가했다.
다이아몬드 원석의 순수출은 18억 달러로, 2020년 대비 109%, 2019년 대비 25% 상승했다. 원석의 순수입은 20억 7000만 달러로, 2020년 대비 94%, 2019년 대비 17.5% 증가했다.
이스라엘의 다이아몬드 컨트롤러 오피르 구르는 “1년 전만 해도 다이아몬드 산업의 이와 같은 빠른 회복을 예상한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이 놀라운 수치에는 다이아몬드와 주얼리 산업의 전 세계적인 성장 트렌드가 반영되어 있다. 하지만 지역적인 원인도 있다. 가장 중요한 원인은 UAE와의 직접 무역이 시작된 것이다. 2020년 말부터 시작된 양국 간 무역은 2021년의 중요한 성장 요인으로 작용했다.”라고 말했다.
이스라엘 경제산업부는 다이아몬드 산업 자유무역존 설립과 카타르 시장 확장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IDEXonline
* 기사를 퍼가실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예)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댓글 0개
![]() ![]() |
![]() |
![]() |
보석은 왜 스크래치가 나는가? |
![]() |
다음글이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