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0    추천 : 0   


가장 감쪽같이 속기 쉬운 보석은?


다이아몬드, 자수정, 시트린, 디퓨전 사파이어, 페리도트 등
등록일 :

천연 자수정 캐보션

자수정은 내포물이 전혀 없을 경우에는 현미경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천연과 합성을 감별한다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 캐보션 형태의 자수정이 흠이 없는 깨끗한 상태의 클래러티를 가졌다면 번쯤은 합성을 의심해야 한다. 자수정은 일반적으로 내포물이 많거나 색상이 연할 주로 캐보션으로 깎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경우 가짜보석 하면 인조보석을 떠올리게 된다. 그러나 인조보석 중에도 합성보석과 같이 광학적, 화학적, 물리적 특성이 똑같은 경우 아무리 전문가라도 육안으로의 감별을 확신할 없다. 심지어 전문 보석감정원에서도 특수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는 감별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경우도 많다.

 

합성 다이아몬드나 합성 자수정, 시트린이 예가 것이다. 또한 육안으로 보기에 내포물이 전혀 없는 합성 디퓨전 사파이어도 감별이 만만찮은 스톤에 속한다.

특히 이들 스톤들은 작은 사이즈에서 보통 감별을 떼지 않고 거래되기 때문에 항상 문제가 생길 밖에 없다.

 

미국에서 조차 비공식적인 수치로 천연 자수정 합성이 포함되어 있는 비율이 적게는 30%에서 50%까지 예상되고 있어 심각성이 커져만 가고 있다.

 

일단 합성 자수정은 내포물이 전혀 없이 깨끗하고 색상이 좋고 일률적이다. 내포물이 전혀 없는 자수정의 경우 현미경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천연과 합성을 감별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내포물이 전혀 없는 경우가 드물기는 하나 종종 깨끗한 천연 자수정(Loupe-clean) 있기 때문이다.

 

합성 자수정은 미국 GIA 유색보석과정 20 스톤’ 졸업시험에도 출제에서 배제될 만큼 아주 만들어진 합성보석이다. 합성 다이아몬드와 같이 첨단장비를 통하지 않고는 감별하기 어려운 안되는 보석에 속한다.

 

캐보션 형태의 자수정이 흠이 없는 깨끗한 상태의 클래러티를 가졌다면 번쯤은 합성을 의심해야 한다.

자수정은 일반적으로 내포물이 많거나 색상이 연할 주로 캐보션으로 깎기 때문이다.

 

최근 유색보석을 매입하다 보면 천연 디퓨전 사파이어 합성 디퓨전 사파이어가 종종 섞여 있는 경우를 발견할 있다.

IMF 경제위기를 전후해서 업자들이 디퓨전 처리 사파이어 가격이 치솟자 합성 디퓨전 사파이어를 천연과 섞어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작은 사이즈에서 많이 발견된다. 1캐럿 이하의 작은 사이즈의 디퓨전 사파이어는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감별서 없이 유통되는 상황을 교묘히 이용한 것이다.

 

합성 디퓨전 사파이어의 경우 내포물이 없이 깨끗하면 전통적인 감별 방법으로는 감별이 불가능하다. 전문 감정소에서도 첨단장비를 사용해야만 겨우 감별이 가능하다. 따라서 감별서없이 시중에서 판매되는 천연 디퓨전 사파이어는 100% 천연으로 확신하기 어렵다.

 

이밖에도 사파이어 중에서 핑크 사파이어가 보통 내포물이 없이 깨끗하기 때문에 천연에 합성 핑크 사파이어가 종종 섞여서 거래되곤 한다.

 

합성 다이아몬드는 말할 것도 없다. 무색의 경우에 감정서나 감별서 없이 거래된다는 것은 앞으로 상상할 수도 없다.

 

따라서 멜리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는 경우라면 메인스톤에 대한 감정서 뿐만 아니라 완제품에 대한 감별서도 이제 필수적이다.

 

특히 감정서가 없이 거래되는 1부짜리 다이아몬드는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합성 다이아몬드 판매업체에 따르면 멜리 사이즈에 이어 특히 1부짜리가 많이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소매 판매자가 소비자에게 합성이라고 고지하고 판매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의심스런 부분이 있다.

 

또한 스톤이 감정서에 봉인이 되어 있지 않다면 스톤을 바꿔치기하는 것에도 무방비에 가깝다.

 

만일 GIA 감정서가 있는 경우라도 합성 다이아몬드에 일련번호를 각인을 해서 스톤을 바꿔치기 한다면 아무도 수가 없다. 실제로 외신에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


모이써나이트0169

0.44캐럿의 합성 모이써나이트. 겉보기에는 천연 갈색 다이아몬드와 완벽히 똑같아 보여 구분이 되지 않는다.


150합성 다이아 급매aa

1.50캐럿의 합성 블루 다이아몬드. 천연 방사선 처리 블루 다이아몬드와 매우 흡사하게 보인다.


한편 최근에 모조 다이아몬드로 각광을 받고 있는 모이써나이트 조차도 경계를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갈색의 합성 모이써나이트가  실제 꼬냑(갈색) 다이아몬드에 섞여들어와 감쪽같이 다이아몬드로 거래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이써나이트는 다이아몬드와 열전도율이 비슷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다이아몬드 테스터기로도 감별이 안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최근에는 블랙이나 블루 색상의 합성 모이써나이트도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짜페리도트유리3

내포물이 전혀 없는 가짜 페리도트. 가짜 페리도트 나석들은 유리로 만들어졌으나 불순물이나 기포가 전혀 없고 색상이 완벽하게 페리도트를 닮았다.


페리도트도 거래시 속는 보석 하나이다. 특히 가짜 페리도트들은 상질의 원석 형태를 띠고 있어 업자들도 적지 않게 속고 있다. 보통 가짜 페리도트는 인조 유리로 만들어지는데 인조유리는 비교적 굴절률과 비중이 높게 나와 천연 페리도트의 굴절률(1.654~1.690) 비중(3.34) 비교해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또한 내포물 검사에서도 일반 인조유리에 보이는 불순물이나 기포 등이 확연히 검사되지 않는다.

 

그러나 페리도트가 복굴절(Double Refractive) 것에 비해 인조유리 가짜 페리도트는 단굴절(Single Refractive) 특성이 있기 때문에 편광기 검사만으로는 쉽게 구분을 수가 있다.

 

특히 페리도트는 복굴절률이 강해 더블링(능선이 두개로 보이는 현상) 현상이 것이 특징이다.

 

보통 업자가 속는 경우는 방심하거나 자만하기 때문이다. 특히 다이아몬드 원석 사기 사건은 보통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종종 걸려든다. 다이아몬드 원석 사기 사건은 많은 경우 해외 광산에서 일어난다.

 

자수정이나 페리도트 등은 가격이 저렴한 보석이라 감별을 떼지 않고 거래하기 때문이다.


합성사파이어시트린

모두 천연 시트린처럼 보이지만 왼쪽부터 16.54캐럿 합성 사파이어, 4.59캐럿 합성 시트린, 1.53캐럿 천연 시트린이다


디퓨전 사파이어의 경우도 요즘은 그렇지 않지만 과거에는 감별이 어려워 감별서 없이 거래됐던 관행이 있었다.

 

합성 디퓨전 사파이어가 얼마나 많이 거래됐는지 확실한 통계는 없으나 소비자로부터 재매입들어오는 디퓨전 사파이어 열에 하나는 합성으로 판명되고 있다.

 

여하튼 보석을 매입할 시에는 너무 본인의 경험과 감에 의지해서는 안된다. 완벽한 천연의 흔적이 없는 최대한 전문 감정소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하겠다.

 

/ 김태수 편집장

diamond@diamonds.co.kr




* 기사를 퍼가실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예)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기사분류 : 국내뉴스, 보석감정, 유색진주
댓글 0 | 엮인글 0

경기대 보석마케팅 최고매니저과정 35기 입학생 모집
다음글이 없습니다.

전체보기  
골드뉴스73
코리안주얼리 76
전체보기  
럭셔리 링 게이지 세트 (GO
디지털 레버리지 게이지
전체보기  


주간 검색어 현재 검색어

전체보기 

팬시 인텐스 옐로우 3부5리 SI
2부4리 마퀴즈 현대감정 D SI


전체보기 

14.15캐럿 천연 토파즈
1.79캐럿 천연 탄자나이트


14K 천연보석 목걸이,
휴대용 다이아몬드 캐럿 저
디스플레이용 1kg 모형
각종 천연보석, 희귀보석
꼬냑 다이아몬드, 팬시컬러
레이저 인스크립션 루페
주얼리 코디네이터 검정 3
휴대용 디지털 금저울
럭셔리 링게이지 세트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반지
주얼리 소매상 와이드컬러
다이아몬드, 유색보석 급매


광고제휴

%3Ca+href%3D%22..%2Fhome%2F%22%3E%3Cspan+class%3D%22Klocation%22%3EHOME%3C%2Fspan%3E%3C%2Fa%3E+%3E+%3Ca+href%3D%22..%2Fhome%2FnewsBoard.php%22+class%3D%22Klocation%22%3E%3Cspan+class%3D%22Klocation%22%3E%EC%8B%A0%EB%AC%B8%EA%B8%B0%EC%82%AC%3C%2Fspan%3E%3C%2Fa%3E+%3E+%3Ca+href%3D%22..%2Fhome%2FnewsBoard.php%3Fmid%3D96%22%3E%3Cspan+class%3D%22Klocation%22%3E%EC%8B%A0%EB%AC%B8%EA%B8%B0%EC%82%AC%3C%2Fspan%3E%3C%2Fa%3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