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30일 종로 더니치에서 개최된
GIA한국총동문회 이사회에서 도로시 조상환 대표가 차기 회장에 선출되었다. |
GIA한국총동문회(회장 오상필,
이하 GIA동문회) 차기
회장으로 도로시 조상환 대표가 선출됐다.
GIA동문회는 지난 10월 30일 종로
더니치에서 개최된 이사회에서 단독으로 추천된 조상환 현 수석 부회장을 제 1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수석이사 4인의 추천으로
단독 출마한
조상환 당선인은 이사회에서 이사 16인의
만장일치 찬성을 얻어냈다.
이로써
현 오상필
회장 후임으로 2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되는 조상환 당선인은 오는
12월 10일 GIA Korea에서
취임식을 갖을 예정이다.
조상환
당선인은 “지난 10년동안 GIA한국총동문회의 공백기가 너무 컸다. 현재 GIA 졸업생들이 수 천여명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위상에 걸맞는 역할을 하지 못했다.
초심으로 돌아가 동문회의 조직을 다시 구성하고 젊은 동문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동문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GIA동문회는 오는 12월 10일 GIA Korea GG과정 100기
수료식에 맞춰 정기총회 겸 이취임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조상환
당선인은 지난 1996년
미국 산타모니카 GIA 본교에서
GG과정을 수료했으며 GS홈쇼핑 MD를 거쳐
지난 2003년 인터넷 주얼리 쇼핑몰 도로시를 창업했다.
도로시는 연매출 100억대의
동업계 선두기업이며 홍대에 오프라인 매장과 피카디리 7층에
본사를 두고 있다.
또한
조상환 당선인은 현재 미국 GIA 본교
수료생들의 모임인 ‘미지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
/ 김태수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