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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시장 회복 예상보다 빨라질 듯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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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명품의 글로벌 매출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인앤컴퍼니가 이태리의 명품협회 알타감마와 공동 발표한 ‘럭셔리 스터디’의 2021년 봄 개정본에 따르면 중국 시장의 강한 회복과 미국 시장의 예상치 못한 빠른 회복이 이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1사분기 명품 매출은 2019년 같은 기간에 비해 1% 증가했다. 중국이 자국민의 홍콩 여행 제한 조치를 풀지 않음에 따라 내수 시장의 명품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미국 시장에서도 정부의 재난 지원금 배포와 백신 접종률 상승 덕분에 명품 소비가 예상보다 빨리 회복됐다.


양대 시장의 빠른 회복은 느린 백신 접종 속도와 관광 산업 수입 감소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럽의 부진을 커버했다.


베인의 파트너 클라우디아 다르피지오는 “명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분명하다. 이는 브랜드의 발전 및 혁신과 더불어 시장을 다시 성장으로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베인은 2021년의 전망은 여전히 불분명하다며, 명품의 전체 매출이 2500억~295억 유로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베인은 올해 시장의 전개에 대해 두 가지 시나리오를 내놓으며 어떤 시나리오가 현실화 되느냐에 따라 매출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첫 번째 시나리오는 실현 가능성이 30%이며 올해 말까지 회복세가 계속되어 12월 31일까지의 매출이 2019년 수준으로 회복되는 경우이다. 이 경우 매출은 2800억~2950억 유로가 될 것이다. 


두 번째 시나리오는 실현 가능성이 70%이며, 성장이 1사분기에 정점에 올랐다가 이후 명품의 소비 감소와 관광 수입 감소가 일어나 둔화되는 것이다. 이 경우 매출은 2500억~2650억 유로로 예상되며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의 회복은 2022년까지 현실화되지 않을 것이다.


/ 라파포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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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기사분류 : 해외뉴스, 유통, 시장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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