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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다이아몬드에 대한 GIA의 패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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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 랩그로운 감정서


GIA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리포트



2006년에 GIA의 랄프 데스티노 회장이 합성 다이아몬드에 대한 감정 서비스를 개시하겠다고 발표했을 때, 전통적인 다이아몬드 시장에서는 큰 소동과 함께 두려움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하지만 쓸데 없는 걱정이었다. 이후 몇 년간 GIA 합성 다이아몬드 감정서는 관심을 받지 못했다. 대부분의 합성 판매업체들이 다른 감정소를 선택했기 때문이었다.


GIA의 역사와 권위, 그리고 고가 다이아몬드의 경우 GIA 감정 상품만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존재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는 놀라운 일이다. 업체들의 반감은 무엇 때문이었을까?


먼저 GIA가 해당 감정서의 타이틀을 ‘합성(Synthetic) 다이아몬드 감정서’로 정한 점과, 합성 산업 업계인들이 ‘합성’이라는 단어를 싫어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둘째, GIA가 합성 감정서에 천연석의 4C 등급이 아닌 일반적으로 유색석에서나 사용함직한 ‘서술어’ 등급을 기재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컬러 등급에는 ‘컬러리스’, ‘니어 컬러리스’ 등의 등급을 사용했다. 클래러티에 대해서는 ‘VVS’와 ‘인클루디드(Included)’ 등의 등급을 사용했다. (천연석의 경우 여기에 1이나 2 등의 숫자를 넣어 세분한다.)


GIA는 오랫동안 망설였다. GIA의 4C 등급 시스템은 다이아몬드의 희소성을 기준으로 매긴 등급이다. 즉 자연 상에서 얼마나 힘들게 발견되는가를 등급으로 나눈다. 컬러리스 다이아몬드의 경우 발견이 매우 힘들기 때문에 최고 등급인 D등급이다. 하지만 우수한 합성업체의 경우 생산품의 컬러 등급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GIA는 시장의 요구에 굴복해 2019년 7월 1일부터 천연석에 사용하는 전통적인 4C 등급 시스템을 합성석에도 사용하기 시작했다. 감정 요금체계도 천연석과 동일하게 적용했다. Synthetic이란 용어도 과감히 버리고 Laboratory-Grown이란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다시 1년뒤 GIA는 CIBJO(세계주얼리 연맹)가 감정소를 대상으로 “합성 다이아몬드에 감정서란 표현을 하지 말라”는 권고를 받아들여 LGDR(랩그로운 다이아몬드 리포트)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GIA는 이미 2007년에 70여년동안 합성석을 감정하지 않았던 큰 원칙을 스스로 무너뜨렸으며 그후로 10년뒤 다시 천연석의 등급체계와 맞지 않는 합성석에 천연석의 등급체계를 적용하여 감정서를 발행하기 시작했다. 이제 합성석도 천연석과 마찬가지로 라파포트 시세표를 이용해 가격이 형성되고 또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다만 이런 거래방식이 정상적인 것인지는 의문스럽다.


참고로 드비어스의 라이트박스는 합성 다이아몬드에 대해 감정서를 제공하지 않는다. 


 / 김태수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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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기사분류 : 보석감정, 다이아몬드, 유통,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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