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
|
스크랩 : 0
추천 : 4 ![]() |
드비어스 매출, 시장 불안으로 작년 대비 두자리수 하락 |
![]() ![]() ![]() ![]() |
등록일 : |
드비어스의
올해 네
번째 세일즈
사이클 원석 매출이 미국과 중국의 소비 수요 둔화 등 글로벌 다이아몬드 시장 불안의 영향으로 감소했다.
매출액은 4억 8,000만 달러로,
2022년 네
번째 사이클
대비 21% 감소했고, 올해
세 번째
세일즈 사이클 대비에도
(계절적 영향으로 인해)
11% 감소했다. 이번 5월
세일즈 사이클 매출의 대부분은 보츠와나 가보로네 사이트 매출이며, 경매
매출은 소액에 그쳤다.
드비어스의 CEO 알 쿡은 “최근의 거시 경제적 불안정과 중국의 예상보다 느린 경제 회복 속도 역시 다이아몬드 원석 수요에 영향을 미쳤다.”라고
말했다.
원석
시장은 힘든 5월을
보내고 있다. 연마업체들이
생산을 줄이고 재고 수준을 축소 중이기 때문이다.
드비어스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 5월과 7월 경매를
병합했다. 오카방고 다이아몬드 컴퍼니의 현장 경매에서는 다수의 원석이 미판매로 남았다.
/ 라파포트 뉴스
* 기사를 퍼가실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예)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댓글 0개
![]() ![]() |
![]() |
![]() |
인도, 105.6캐럿 코이누르 다이아몬드 회수 활동 재개 |
![]() |
미국에서만 산출되는 보석 ‘베니토아이트(BENITOIT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