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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업체 브릴리언트 어스, 적자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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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중심 주얼리
소매업체 브릴리언트 어스가
1사분기에 적자를 기록했다.
미국 소비
시장 불안으로
인한 매출
하락이 원인이었다.
이
기간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2.3% 감소한 9,77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적자액은 44만 달러였으며, 작년 같은 기간에는
34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한 바 있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브릴리언트 어스는 윤리적으로 생산된 보석 및 주얼리 전문 소매업체로,
천연 다이아몬드와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모두 취급한다.
전자상거래로 판매하며, 상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쇼룸 30곳도 운영 중이다.
1~3월 상품 주문 수는 10% 증가했으나
평균 구매액은 11% 하락했다. 저가 파인 주얼리 판매 비율이 높아진 반면, 1만
달러 이상
주얼리의 매출 증가율은 저조했기 때문이다.
브릴리언트
어스의 CEO 베스 거슈타인은 “실적 저조는 작년에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미뤘던 결혼을 치른 커플들에 의한 예물 매출이 높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내년에는
이 영향(높은 비교치로
인한 증가율
하락)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번
매출은 당초 예상액인
9,400만~9,600만 달러를 초과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우리는 앞으로 다가올 기회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상품 혁신과
쇼룸 큐레이션, 쇼룸 확대
등의 전략적
프로젝트가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추진 중인
자산 경량화
비즈니스 모델을 토대로 연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라파포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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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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