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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 블루 다이아몬드, 2,500만 달러에 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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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희귀한 11.16캐럿의 페어 셰입 다이아몬드인 불가리 라구나 블루가 5월 16일에 열린
소더비 제네바 경매에서
2,500만 달러에
팔렸다.
이
스톤은 GIA 최고 등급인 블루 다이아몬드 감정을 받았으며,
그간 불가리가
내놓은 스톤 중 가장 높은 가격에 팔렸다.
4분 동안
세 참가자의
치열한 경쟁이 있었으며,
두 명은
전화로, 한 명은 쇼룸 현장에서 참여했다.
이
스톤은 총 8,5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이번 소더비 매그니피센트 주얼즈 앤 노블 주얼즈 경매에서 최고가로 판매됐다.
133개 상품
중 절반이
예상 판매가
이상으로 판매됐다.
라구나
블루는 지금까지 경매에서 판매된 스톤들 중 세 번째로 큰 페어 셰입 팬시 비비드 블루 다이아몬드다.
1970년대에 유럽의 한 컬렉터가 불가리로부터 구매해서 반지에 세팅 후 계속 간직해 왔다.
지난 4월에 소더비
홍콩은 15.10캐럿, 팬시
비비드 블루 컬러의 드비어스 블루를
5,750만 달러에
판매하며, 크리스티 제네바가 판매한 14.60캐럿의
오펜하이머 블루와 같은 기록을 세웠다.
12.03캐럿의 블루 문 오브 조세핀은
2015년 11월에 소더비 제네바에서 4,840만
달러에 판매됐다.
/ IDEX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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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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