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가장 많이 본 뉴스


2023-08-29 ~ 2023-09-28

스크랩 : 0 추천 : 11

앙골라, 다이아몬드 판매 부진으로 재고 늘어


등록일 :

앙골라가 보유한 다이아몬드 재고가 100만 캐럿을 넘어섰다. 다이아몬드 가격 상승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인데 이로 인해 상반기 매출이 37% 감소했다.

앙골라의 국영 다이아몬드 광산업체 엔디아마의 호세 강가 주니어 회장은 “다이아몬드 구매자가 없다. 이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창의력을 발휘해서 방법을 찾아야 한다. 가격 상승이 일어나지 않으면 100만 캐럿의 재고가 그대로 남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앙골라의 2023년 상반기 다이아몬드 매출은 5억 9,417만 달러로 37% 감소했다. 판매량은 293만 캐럿, 캐럿당 평균 판매가는 202.61달러였다.

/ IDEX online

* 기사를 퍼가실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예)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기사분류 : 해외뉴스, 다이아몬드, 유통

	2023 주얼리 주간의 첫발, ‘반지위크 인 서울’ 시작된다!
	스와로브스키, 랩 그로운 스톤 글로벌 사업 확장

순금 Vol. 23-B

순금 Vol. 23-A

골드&주얼리 케어 키트

휴대용 다이아몬드 캐럿 저울

주간 검색어

현재 검색어

2023년 09월 28일 목요일
뉴스 인덱스 젬키 젬키주얼리 북스토어 이벤트상품 와이드컬러 구인 구직 벼룩시장 토론방 급매상품